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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2014.01.10 20:35

셀프댓글 들어갑니다. ㅋㅋ


어제 저녁에 모임이 있었음에도 수고하시는 페총님 얼굴이라도 뵙고자 잠깐 다녀왔습니다.

한 번에 두 탕 뛰는게 어려운 일임을 실감했습니다.

여기도 불성실 저기도 불성실. 뭐 그래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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