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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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마이애미 마스터즈 본선 직행
- 권순우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릴 예정인 1000시리즈 마이애미 마스터즈 본선에 직행했다. 권순우는 본선 대기 명단에 올라 있었으나 참가신청을 했던 페더러를 비롯해 3명의 선수가 출전을 철회하면서 본선 행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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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5일 한국선수 ATP 탑 5, 세계랭킹
- 3월 15일 기준 한국의 권순우가 78위에 올라 있으며 대회 출전이 없는 정현이 182위, 남지성과 이덕희가 200위권 후반에 올라 있다. 세계 랭킹에서는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14일 끝난 프랑스 프로방스 투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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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아버지, 언론에 불만 폭발 - 우리 아들이 최고야~
-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아버지 스르잔 조코비치는 유명한 테니스 대디다. 어린 아들을 앉혀놓고 1등을 할 것 같지 않으면 테니스를 그만두라고 했다. 그래서 조코비치는 1등을 하려고 몰입했고 우승에 처절했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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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879억원 적자
- 2월 8일부터 호주에서 열린 시즌 첫 그랜드슬램 호주오픈은 코로나 펜데믹 만전의 체제를 취하고 이루어졌지만, 거액의 적자를 초래했다. 호주오픈 크레이그 타일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멜버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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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선수에게 그랜드슬램 우승은 양보 안한다-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우승 인터뷰
- 호주오픈 결승에서 4번 시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7-5,6-2,6-2로 물리치고 호주오픈 대회사상 처음으로 9번째 우승을 달성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경기 후 기자 회견을 가졌다. -결과는 7-5,6-2,6-2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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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데믹 시대에 치러진 호주오픈이 남긴 것
- 테니스 역사상 가장 긴 그랜드슬램 토너먼트가 끝났다. 호주 오픈은 5주 이상 전에 1회전 선수들을 호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태우기 시작했을 때 시작되었으며 일요일에 노박 조코비치가 우승하는 익숙한 광경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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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호주오픈 남자 단식 우승
- 결승전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가 2월 21일 저녁에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승리하며 통산 9번째(2008년 첫 우승)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조코비치는 쾌조의 컨디션으로 연승을 이어오던 4위 러시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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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남자단식 우승자는?
- 관록의 조코비치냐 상승세의 메드베데프냐 2021년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우승의 주인공은 누가될까 통산 맞대결에서는 노박 조코비치가 4승3패로 앞서고 있다. 가제트 팔과 다리를 가진 조코비치의 수비력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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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베데프, 치치파스 이기고 호주오픈 결승 진출
-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메드베데프는 19일 저녁에 열린 치치파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3-0으로 승리했다. 치치파스는 메드베데프의 정교하고 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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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켓 파괴 후 역전한 조코비치 - 자랑해서는 안되지만 도움이 됐다
- 16일 호주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9번째 4강 진출한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경기 중 라켓를 심하게 두드려 파괴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 문제에 대해 "자랑해서는 안되지만 승리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