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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인2003.12.02 13:42
어허, 작은거인님, 여전히 건재하시군요.
전 라켓을 다른데에 넘기고는 하산하신다기에,,,,
그리고 헐렁님!
어쩜 저랑 똑같애요
전 남편의 지원덕에 잘 하고 있지만, 그 화병 이해합니다. 제가 비정상이 아니었군요
열심히 할래요
그리고 현명철님 말씀처럼,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러나 라켓 잡은지 어제로 꼭 1년 6개월째거든요
그래서 거의 테니스에 중독되어 살고 있답니다.화이팅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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