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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10.05.24 09:36
이번 정모에는 우여곡절이 많았고 또 재미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옛날과 같이 코트를 사용하는사람이 없겠거니 하고 부탁했더니 토줏대감이 있었나보네요
써퍼님의 발빠른 대응과 위기관리능력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는 연휴에 1박2일 행사가 있어 아주 빡시게 돌아가는 스케줄땜시 심신이 피곤했는데
여러분들이 아주 즐겁게 모임을 하셨다니 쪼금 위로가 됩니다.

저의 불참소식을 미리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전혀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모분위기를 해칠것 같은 생각에 써퍼님에게만 소식을 전하고
무단 결석을 했습니다. 몇몇분이 전화주시고 코트안내도 부탁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주엽님도 다녀가시고 해모수님도 청호님도 MK도 한계령님도, 호우님도 뵙고싶었는데
그리고 참석하신 모든님들과 함께 땀흘리며 국정전반에 관해서 전혀관계없는 그닥필요없는
수다도 떨고 맛난 점심도 저녁도 먹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여러분들을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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