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테니스광2010.06.02 15:01
러브홀릭님 의견도 맞는 말씀 입니다. 그게 스포츠라는 매력이니깐요...

그러나 이미 차오를 때로 차오른 달 처럼 조금씩 지기 시작하는 페더러를 보면서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에 다른 한편으로 더더욱 기대를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늘어나는 그의 미스샷을 보기 때문에, 더더욱 그를 응원하는 것이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