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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65)

  • 그랜드슬래머 - 모린 코놀리(여)
    모린 코놀리(여) <연재-테니스의 전설들>은 역경속에 전설적 기록을 남기며 후세의 테니스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들을 시대별로 고찰, 테니스 애호가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전설적 ...
    全 炫 仲 | 2002-02-15 11:34 | 조회 수 3938 | 추천 수 17
  • 그랜드슬래머 - 돈 벗지 [2]
    돈 벗지역사상 가장 위대한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누구를 들 수 있을까. 70년대에 테니스를 관심있게 보았던 사람이라면 지미 코너스나 비욘 보그, 존 메켄로를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80년대에 테니스를 즐겼...
    全 炫 仲 | 2002-02-15 11:32 | 조회 수 5314 | 추천 수 10
  • 원조 테니스 천재 - 르네 라코스테..사업가로 대성공
    르네 라코스테(위키피디 wikipedia) 아직 은퇴를 발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90년대를 호령해왔던 샘프라스, 애거시의 시대가 서서히 가고 20세 초반 신세대 선수들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절 130년 테니스 ...
    tenniseye | 2002-02-15 11:30 | 조회 수 6826 | 추천 수 19
  • 아가씨의 부인 - 슈테피 그라프(여) [1]
    슈테피 그라프(여) - 테니스의 전설! 1985년 윔블던 대회 남자 결승. 4세트만에 우승자가 확정되는 순간 독일 각지에서는 때아닌 도심의 경적소리가 울려퍼졌다. 1930년대에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바 있는 폰 크람(G. ...
    全 炫 仲 | 2002-02-16 07:45 | 조회 수 11978 | 추천 수 17
  • 테니스의 아버지 - 이반 랜들 [2]
    70년대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라이벌 관계가 무르익고 후반에는 존 매켄로가 뛰어들어 남자 테니스의 3인 경쟁체제가 확고해질 무렵, 당시 공산권 국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겁없이 도전장을 내민 이가 있었으니 ...
    tenniseye | 2002-02-16 07:44 | 조회 수 7850 | 추천 수 20
  • 나브라틸로바 -윔블던에서만 19회 우승한 전설 [2]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1980년대를 대표하는 여자 테니스 선수를 꼽으라면 역시 크리스 에버트와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일 것이다. 80년대 비욘 보그의 은퇴 이후 존 메켄로, 매츠 빌란더와 이반 랜들, 스테판 에드버...
    tenniseye | 2002-02-16 07:43 | 조회 수 7957 | 추천 수 20
  • 셈프라스의 영웅 - 존 매켄로 [5]
    존 매켄로 70년대 중반부터 지미 코너스와 비욘 보그의 경쟁구도가 가속화될 무렵, 남자 테니스계는 또 하나의 신예 선수의 등장으로 3파전 양상을 띠게 되는데 그가 바로 ‘코트의 반항아’ 또는 ‘코트의 악동’으로 불...
    全 炫 仲 | 2002-02-15 20:31 | 조회 수 11178 | 추천 수 12
  • 여름 테니스 [1]
    오랫동안 명식님이 모임을 공지해주셔서 제가 하는 일이 너무 없었네요. 지난 토요일 윔블던 남자 준결을 보고 나서 아침에 살짝 뿌린 비에 아스팔트가 마른듯 살짝 어두워진듯 하는 것을 보면서 카이스트 테니스장으...
    한수 | 2008-07-08 21:45 | 조회 수 120
  • 7/14 토요일 아침 모임 [3]
    장마가 끝나는가 봅니다. 한동안 테니스를 못친 탓에 윔블던 결승 보면서 몸과 마음이 다 근질거리네요. 이번주 토요일 아침에 모임을 갖겠습니다. 새로 대전 모임에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도 많이 나와주시면 좋겠습...
    한수 | 2007-07-12 15:58 | 조회 수 90
  • 6/30(토) 아침 모임 [4]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모임공고가 늦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올해 반이 가기전에 모이시지요. 윔블던도 진행중이고 비도 살짝 그쳐있을듯 합니다. KAIST 하드코트 오전 7시30분 댓글 달아주세요. 늦더라도
    한수 | 2007-06-29 20:09 | 조회 수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