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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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도 터졌습니다. [12]
- (영태님의 공식 후기가 있기전에, 맛뵈기 조금... 에피타이저) 저 일종의 숙맥입니다. 첨 보는 사람 앞에 서먹 서먹, 말 재주 없고, 눈치 없고... 그러니 말수가 적슴다. 과묵한게 아니고 쭈삣대왕... 그런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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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매 인사드립니다. [1]
- 한동안 하는일도 없이 전테교에 결석했습니다. 그동안 엄청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그중에서도 분교3형제가 탄생했다는 소식은 감동과 흥분 그 자체입니다. 역시 우리 교장샘님은 짱이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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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흑 텐션을 어떡해야 할지;;; [1]
- 한국에서 테니스 배우면서 칠 때에는 코치가 다 해주셨는데요 미국와서 테니스 시작하면서 레슨을 못받으니 혼자 프로들 경기 녹화된거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도 많이하고 체력에 근력 강화도 시작했습니다 (진작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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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프라스가 경기중에 왜 울고 있는지요? [26]
- 호주오픈 사이트에서 퍼왔다면서 친구녀석이 보내준 동영상인데 샘프라스가 경기중 우는 이유가 뭔지 알아맞추라고 하네요. 저는 맨처음에 땀을 닦는줄 알았는데 두번째 다시 보니까 분명히 샘프라스가 울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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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핸드를 디벼주마 제 1탄! [43]
- > 백핸드 마스터 전.테.교 회원교육 헌장 < 우리는 백핸드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에넹의 빛난 백을 우리가 되살려, 안으로 저변 확대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그랜드 슬램 달성에 이바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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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성스럽고 거룩한밤....아름다운 사람에게. [2]
- 거룩하고 성스러운 밤. 아기예수가 태어난 날만 거룩하고 성스러운가? 초보에게 백핸드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줄 “백핸드를 디벼주마”가 세상에 나온날이 우리네 초보들에겐 더 거룩하고 성스런 밤이다. 마이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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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팅족이 마이클님께.... [4]
- 마이클님에게 제가 이 사이트에서 젤 만나뵙고 싶은 몇분중의 한분이신 마이클님. 님은 정말 신이내린 몇가지 재능을 가지고 계십니다. 첫째.글재주가 그렇습니다. 현란한 수식어. 끝을 알수없는 지식을 바탕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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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를 떠나며 [26]
- 참 테니스를 좋아하는 메니아로 살아온것 같습니다. 처음 6개월만에 테니스를 마스터 하겠다고 장담한지 6년이라는 세월을 정렬과 노력을 했지만 결구 마스트는 커녕 조금만 대회에 나가 우승하는것으로 만족하고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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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를 이겨 냅시다! [2]
- 안녕하세요! 이재선님의 글을 보고서 모두가 엘보를 경험 하고 싶지 않은 맘이겠지요.... 그지만 엘보증세를 느끼기 시작하면 불안하기 시작하면서 자세마져도 왠지 흐트러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엘보 땜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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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보...팔이 아파요! [14]
- 엘보가 왔다고들 하던데! 내일 , 그리고 일요일에 시합이 있는데.... 좋은 퇴치법 알고 계신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즐거운 테니스를 위해 건배! [답변] 댓글과 아래 링크도 참고하세요^^ htt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