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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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형 미드필드 & 수비형 미드필드
- 요즘은 다른 사람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름대로 그 사람의 스타일이 어느 정도 보입니다. 제 나름대로는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첫째는 스트라이커.. 본인이 축구의 스트라이커인 줄 착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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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서브) 코스 연습법.. 2가지 서브가 가능하면 placement에 유리
- 서브의 placement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폄..... 출처.. 테니스코리아 코스를 바꾸기 위한 스윙의 비결 오른쪽 방향으로는 플랫이나 스핀으로 치고 왼쪽 방향으로는 슬라이스로 친다고 하는 경우 이와 같은 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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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크의 1차 목표.. 약간 짧은 리턴볼 // 그 다음 결정구 보내기.. [5]
- 프로경기의 백미는 스트로크 위너샷일 것이다 (네트 앞에서 발리로 마무리하는 것보다는 멋 적인 면에서 더한 감동을 준다) 경기시에 그런 샷을 해 본다고 웬만한 공을 결정구 날리듯이 해 보지만, 역시나 워너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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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구와 결정구를 무릎으로 조절한다고?? [2]
- 테니스를 배울려고 결심하면 처음 하는 것이 레슨입니다. 처음에 많은 말씀을 해 주시지만 코치샘들이 가장 많이 해 주시는 얘기는 "어깨와 팔에 힘이 들어가면 안되요~"입니다. 레슨을 몇 개월 하다보면, 이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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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핸드) 높은 공.. 마스터해야 할 가치가 있는.. [1]
- 예전에도 한번 적었지만,, 백슬라이스 잘하는 사람치고, 발리 못하는 사람없고.. 높을 공을 포핸드로 잘 치는 사람치고, 포핸드 못 하는 사람없다.. 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결론에 위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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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는 공을 보지만,, 머리로는 상대의 위치와 공을 보낼 위치를 보고 있다는..
- 며칠전에 한 고수에게 듣은 [공에 집중하는 Tip] 하나를 소개합니다. (제가 만나 본 人間중에 최강이었습니다. 동호인수준에서는 거의 외계인으로 불리는) 경기를 하면서 머리속에서 항상 생각(고려)해야 할 것은 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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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연습드릴(강타 리턴) // 벽에서 5m정도
- 복식을 하다보면,, 전위에 서 있는데,, 상대가 강타를 자신의 좌우로 날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약점을 한번 잡히면, 그 후로도 몇 번은 괴롭힘 당할 각오는 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벽(벽치기)에서 재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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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의 원리를 스매싱에 적용해 보기
- 백슬라이스와 백발리가 사촌관계라면,, 서브와 스매싱은 형제지간이라고 할 만큼 유사성이 많다. 그래서 서브의 원리를 알고 있으면(이론뿐 아니라 몸으로 되어야 하지만) 스매싱은 쉽게 배울 수 있다. 우선 스매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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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에서 스위트스팟의 의미 외 몇 가지..
- 1.발리는 스위트 스팟으로만.. 스트로크같은 경우에는 포워드스윙이 大때문에, 정확히 스위트 스팟에 맞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없지만,,(너무 외각이면 안되지만) 발리같은 경우에는 포워드스윙이 조금밖에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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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보기 연습드릴// 공의 궤도(특히 깊이) 확신후,, 첫 발 풋워크..
- 클럽에서 경기를 하고 잠시 쉬고 있는데, 옆에 있던 동료가 “형~ 갑자기 공이 보이기 시작해요 ㅎㅎ. 어제까지만해도 바운드후에 바닥(땅)에서 갑자기 틔어나오는 느낌이었는데..” 고수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