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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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팀의 기술코치이신 김성주님 -사진- [9]
- 수원팀의 기술코치님으로 선출되신, 또한 킥서브의 달인 원주팀의 이권엽님의 맞장상대로 유일무이한 바로 김성주님이십니다. 가공할만한 서브에 볼의 껍질이 벗겨지듯이 감아쳐서 상대의 빈곳에 날려버리는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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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모임(송년회) 공지 [19]
- 어젠 오셨다 일찍 가신 분까지 해서 13분이 오셨습니다 월요모임은 이정도 인원이 보통인 것 같네요 (서브연습하시는 김종헌님께 과제를 안겨드렸는데 한동안 슬럼프에 빠질 수도 있고 고생이 좀 되실 듯..ㅎㅎ)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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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수월요모임(11/17) 공지 [3]
- 감기기운이 좀 있지만 이문옥님과 혁빠님 그리고 혜미에게 이리저리 끌려다니느라 고생한 발목을 식히려고 냉찜질 중입니다 이 시간에는 공지글을 올리는 것이 가장 낫더군요ㅎㅎ 어제도 제법 괜찮은 날씨 속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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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과 파트너의 레벨차이에 따른 경기 전략과 전술은? [2]
- 동호인 시합을 나가다 보면 같은 클럽에서 몇 년을 함께하는 파트너도 있고 상황에 따라 싫든 좋든 간에 파트너가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호인 대회라 마음이 편한하면 제일 좋지만 성적을 생각하면 서로간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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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용가리 특훈아카데미-시즌1 [7]
- 클럽용가리특훈아카데미-시즌1 언제까지 dinker에 머무를것인가... 하수를 벗어나 고수로 올라서고 싶은사람..집중 테니스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뿌린데로 거두는것이 테니스다 그리고 연습과 훈련량으로 한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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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의 타법 변화에 대해서... [5]
- 안녕하세요 페더러 경기를 많이 지켜보는 입장으로써 몇 가지 생각을 적고 이에 대한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페더러의 전성기는 단연 05~07년도 부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당시 경기를 보면 무지막지한 힘을 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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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우승-조코비치의 재발견 [2]
- 미국에서의 중계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매켄로 해설. 대회 시작전부터 나달이 우승할 절호의 기회이며 가장 강력한 후보라고 얘기한 매켄로. 이유: 1. 하드코트 천적 - 델포트로 불참 2. 나달의 서브는 윔블던 전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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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Nadal vs Petzschner 5세트 결과 [5]
- 한국-우루과이전 때문에 세트스코어 1-1부터 보면서 어! 또 나달이 한세트 뺏겼네 싶더니 3세트 타이브레이크마저 독일의 펫츠너가 이긴데다 나달이 메디칼 타임도 부르고 해서 이번에는 정말 이변이 생기려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