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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34)

  • 球道를 깨우치기 위해... [3]
    마지막 관문인 서브에 자신감을 가지고 얼마전부터 4.0으로 올라섰습니다. 스윙도 부드럽고 슬라이스는 제가 가진 무기 중 가장 까다롭고 양쪽 탑스핀 드라이브도 물 흐르듯 나옵니다. 발리도 맞추기에 급급한게 아니...
    김진협 | 2003-11-14 11:23 | 조회 수 2113 | 추천 수 4
  • 초보의 허망한 1승. . . [5]
    레슨을 11개월째 받고있는데. . .(구력은 너무너무 많지만. . .ㅋㅋㅋ) 코님께서 동호인대회에 출전을해서 경험을 쌓아보라고 권해서 "벼룩시장"을거쳐 내친김에 "빅인천"대회에 신청을하였읍니다. "벼룩시장"에서 1...
    이태희 | 2003-10-09 18:22 | 조회 수 1834 | 추천 수 4
  • 내가 만져본 애거시의 손, 내가 받은 마이클 창의 사인 (1) [7]
    미국으로 와서 고등학교에서 테니스 팀에 막 들어갔을 때였죠. 당시에 테니스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고 자료는 턱 없이 부족해서 혼자 상상으로 '이렇게 하면 멋지게 날아가겠지?,' '저렇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김진협 | 2003-08-19 16:03 | 조회 수 2143 | 추천 수 1
  • 실전 테니스 [1]-시합 준비는 시합 수일 전부터 시작... [4]
    시합 준비는 시합 수일 전부터 시작해도 빠른 것이 아니다. 테니스는 개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시합 당일까지 여러 가지를 조절해야 하고, 시합 전에는 일정한 수순에 따라 준비를 해야 한다. 그 순서가 어떤 것이라 ...
    tenniseye | 2002-11-18 21:14 | 조회 수 14512 | 추천 수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