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06)
-
- 퓨어드라이브팀+ 시타기라기 보다는 일종의 보고글....... [4]
- 여러분들께 조언을 받아 스트로크도 잘 못치는 실력으로 라켓을 샀습니다.. (사실 부모님께서도 기왕 시작한거 좋은걸로 평생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동대문가서 6개정도 매장을 돌아다녔는데 워낙 잘나가는 모델...
-
- 라켓의 스트링과 텐션에 관한 질문.. 좀 급해요~~ [4]
- 동대문에서 퓨어드라이브 팀+를 사려고 합니다 스트링 종류와 텐션을 얼마나 잡아야 할지 감이 안잡혀서 그러는데.... 스트링 추천과 텐션 얼마나 잡아야 하는지 쓰시는분 자세히 좀 적어주세요;; (라켓은 직접가서 ...
-
- 리퀴드메탈 프레스티지 M/P, 리퀴드메탈 래디컬 mp 비교 시타기.. [2]
- 안녕하세요.. 워낙 실력이 실력인지라 그냥 대충 그렇다는 정도로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새로 장만한 LM 프레스티지 mp를 들고 마이클 사부님이 계신 연무중학교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높임말은 ...
-
- 라켓 구입했습니다!!!! [9]
- 윌슨 N-Code Six-One Team 95 샀습니다.. 마지막까지 바볼랏 퓨어 콘트롤 자일론이랑 고민하던중에... 스트링을 매면 305g 정도 나오는 윌슨 N-Code Six-One Team 95를 골랐습니다. 제가 고등학교3학년인데... 힘이 ...
-
- 리퀴드메탈 프레스티지. M/P, 4 3/8시타기 [5]
- 이제 리퀴드프레스티지랑 친구가 된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처음 느낌이 아직까지 살아 있습니다. 아래는 처음 3회 정도 사용후 라켓을 산 테니스샵의 홈페이지에 제가 올린 시타기인데 아래 SEON님께서 라켓 선택으로...
-
- 이제는 N-CODE SIX-ONE TEAM이다. [2]
- 6.0(85)를 떠나 보내자마자 갈등했습니다. 테닥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내 미수입 라켓 구입하기"를 통해 slazenger pro X1을 구입할 것인가, 선풍적 인기로 구가되고 있는 N-CODE SIX-ONE을 구입할 것인가...... 결론...
-
- Tretorn Micro-X 테니스볼 시타기 [7]
- * pressureless ball '초간단' 시타기입니다. 적절한 게시판을 못 찾아서 라켓 시타기 게시판 올리는데 관리자님께서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시면 알맞는 게시판으로 옮기셔도 무방합니다. 미국에서 사용하고 올리는 글...
-
- 스트링 텐션을 높게 매었을 때 긴급 해결법입니다. [4]
- 웹 서핑하다가 읽은 내용인데요.. 라켓 위로 올라가서 라켓 줄을 지근지근 밟아줘서 강제로 스트링을 늘어나게 하는 겁니다. 뒤집어서도 밟아 주시구요.. 라켓에 상당히 무리가 갈 것 같은데 멀쩡한 스트링 끊고 새로...
-
- 헤드 리퀴드메탈 인스팅트 [7]
-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친구가 한달 전에 구입한 인스팅트의 시타기입니다. 일단 스펙은 스트링 안매고 295g, 밸런스는 320미리, 헤드사이즈는 100에 18X19의 덴스패턴입니다. 헤드사이즈와 프레임 ...
-
- [스트링] 어프로치-16... [6]
- 파마에서 만든 어프로치-16, 그 내구성 만큼 참 인연이 긴 스트링입니다. 이 줄을 대상으로 쓰는 시타기도 두번째 같군요... 평소 주로 사용하는 스트링은 도매상 가격 2만원 내외의 인조쉽인데, 주로 생일 선물로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