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15)
-
- 테니스를 무지 무지 잘 치고 싶다 ? [2]
- 오랫만에 (몇년만에) 글을 올려놓고 보니 사진이 없어서 수정작업을 하다보니 22일이 나의 전테교 입학 날이었다. 2002년 6월 22일 ,,, 그때 소개란에 ' 테니스를 무지 무지 잘 치고 싶다고 ' 써있었다. 내가 그랬었...
-
- 입문기... 드디어 시작 [2]
- 그동안 배우고 싶긴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던 테니스를 드디어 오늘 시작했습니다. 지인 라켓으로 깔짝 대긴 해봤으나, 정식으로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오늘부터 레슨 들어갔죠. 지난 주엔 라켓, 가방, 신발 구...
-
- 나만의 팁?? [2]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전테교에 글을 올리면 괜히 고수님들 앞에서 잘난척하는거 같은 창피한 느낌이 들곤 합니다^^ 그렇지만 저보다 늦게 시작하신 분들을 위하여... 좀더 빠른 실력향상을 위하여.... 아까운 시간을 ...
-
- 자꾸만 코트장에 발길이...^^
- 대학 1학년.... 어떤 동아리를 들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그래 운동이나 하나 제대로 보자 해서 들어간 테니스 동아리....ㅋ 1학년때 코트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학교 강당안에서 네트 쳐 놓고.... 그나마 ...
-
- 답답한 하루 [1]
- 피곤한 탓인지 발이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한 박자씩 느리게 반응을 한다. 뛰고 있어도 이건 내가 원래의 속도를 내고 있는지, 목표지점까지 더디기만 하다. 옆에서 한 마디 거든다. 왜 빨리 움직이지 않느냐고...
-
- 몸치의 설움 [6]
- 테니스시작한지 3년정도 레슨만 2년정도 했습니다. 게임은 손가락 짚을정도 했구요 난타와 통볼을 하면 잘되는데 발도 좀 되는것 같구 공도 잘맞고 게임만 하면 서브도 연습대로 안되고 발도 떨어지지 않고 공은 아웃...
-
- 임펙트 순간의 그립쥐는 힘에 대해 [8]
- 일단 qna 게시판도 아닌데 질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찾아봐도 qna 게시판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일단 올립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포핸드에서 그립을 쥐는 힘인데요 레슨1개월째 받고 있습니다. 쓰...
-
- 테니스 배우기..그립질문
- 테니스를 거의 독학으로 배운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키는 173에 몸무게는 88kg 입니다. 좀 많이 나가죠 ....그립은 아직도 잘 잡을줄몰라서 컨티넨탈하고 세미웨스턴을 씁니다. 포핸드는 왼발다음 오른발이 꼭 나...
-
- 2개월의 노하우 [1]
- 일단 이글은 테니스 입문 2개월된 저의 글 임으로 이제막 포핸드 배우신 . 일명 왕초보님들만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우선 시간 되신다면 전태교의 사이트맵에 있는 모든 글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이론 50프로 ...
-
- 레슨!! 꼭 필요한가?? [10]
- 우선 결론적으로 말하면 레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제가 테니스 시작한지 한달 반 정도 밖에 않됐지만 . 축구 못한다고 축구 중계 못보고, 야구 못한다고 야구 경기 평가 못하는것은 아니죠 . 다만 이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