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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522)

  • 원핸드냐?,,투핸드냐?..Q&A로 보는 장단점들과 3단계로 배워보기
    Q)원핸드와 투핸드의 갈림길에서 조언을 부탁합니다.안녕하세요? 테니스 엘보때문에 현재 왼손으로 테니스를 치고 있습니다.(오른손잡이 입니다). 약 1달 정도만 더 잘 보존 치료를 하면 다시 테니스를 시작할 수 있...
    tenniseye | 2007-07-07 10:39 | 조회 수 120939
  • 테니스 잘하려면 생각을 하지마라 - 오스타펜코 동영상
    한국테니스의 간판 스타 정현이 윔블던 본선 출전권을 따고도 대회 시작 며칠전에 출전 철회를 했다. 국내에서는 출전만 해도 3만5천파운드, 보통 직장인 연봉인 4000여만원을 받는 본선 1회전 불출전을 의아해 여겼...
    tenniseye | 2018-07-06 16:47 | 조회 수 114517
  • 테니스 잘하려면.. 안짱다리가 되라,라켓을 꽉 잡지 마라
    테니스 잘하려면 안짱다리가 되라 축(중심)의 견고함과 빠른 방향 전환, 힘의 집중에 서 우위 윔블던 주니어 1그룹대회에서 본 선수들 다리 자세 안짱걸음(내족지보행,오리걸음,In Toeing Gate). 의학계에서 안짱걸음...
    tenniseye | 2017-07-04 16:24 | 조회 수 5615
  • 토미 하스는 작별을 준비하고 있다
    그랜드슬램은 은퇴 전 마지막 경기를 하기에도 꿈의 무대가 되지 않을까. 전 세계 랭킹 2, ATP 투어 통산 15승, 2000시드니 올림픽 은메달에 빛나는 39살 독일 토미 하스의 이야기다. 7월 3일부터 열리는 윔블던 대회...
    tenniseye | 2017-06-23 17:32 | 조회 수 510
  • 백핸드는 포핸드 그립으로 잡고서 치는 것 [1]
    인천과 부산에서 남녀챌린저대회가 열린다. 이전에 김천과 창원, 서울에서 챌린저대회가 열렸다. 이덕희와 권순우가 4강, 결승에 오르고 권순우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8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18일 이덕희와의 ...
    tenniseye | 2017-05-19 09:01 | 조회 수 14547
  • [번역]백핸드 슬라이스 분석 [페더러 버전] [19]
    백핸드 슬라이스는 쉬우면서도 어려운 기술입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시도할 수 있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기술적인 완성도를 기하는 것이 쉽지 않은 까닭입니다. 특히 상대에게 쉽게 공략당하지 않을 수 있는 백핸...
    freelancing | 2006-05-11 09:35 | 조회 수 13041 | 추천 수 1
  • 테니스 라켓 가로줄과 세로줄 텐션 차이에 대한 Q & A 모음
    Q.전 헤드의 프리지스티를 이용하고 있읍니다. 모든 면에 만족하고 있어 이번에 새로이 두자루 장만하고 총 3자루를 갖고 있읍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스트링 텐션을 가로 세로 다르게 매어 쓰면 좋다고 고수분들이...
    tenniseye | 2007-03-13 20:16 | 조회 수 22938
  • 양손 백핸드(투핸드백핸드)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3]
    일단 그립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보실수 있듯이 오른손 컨티넨털 왼손 세미웨스턴 포핸 그립을 사용하는데요. 오른손을 컨티넨털로 사용함으로서 슬라이스나 드랍샷등을 자유 자재로 사용하...
    형욱 | 2003-06-19 12:31 | 조회 수 18578
  • 원핸드 백핸드 [18]
    오늘부터 백핸드의"백"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움칠하고, 불안하며 좀 심하면 자다가도 경끼를 일으킬수 있으며 괜시리 심리적으로 한수 접히는 웬지 상전같고 손님같은 우리 동호인들의 영원한 숙제 백핸드에 대해서 ...
    박주훈 | 2003-12-03 11:34 | 조회 수 14716
  • 어디로 어떤 샷을 칠 것인가 - 복식에서의 확률 테니스 3가지 [2]
    아직도 복식 게임에서 빈 공간을 노리십니까? 확률 테니스의 관점에서 볼 때 복식에서 볼을 보내면 득점 확률이 높아지는 좋은 코스가 세 군데 있다면 그래도 여전히 빈 공간만을 노리시겠습니까? 아래 글의 저자는 ...
    tenniseye | 2007-04-03 21:43 | 조회 수 2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