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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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자기 진단.. 인이냐 아웃이냐보다 생각한 지점에서 얼마나 벗어났느냐로 판단
- 테니스 하고 나서 오랜만에 회식 모임이 있었습니다. 고기집에서 불고기에 소주 한잔씩 하면서 테니스에 대한 얘기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2시간정도 마시다가 한 사람이 "당구 한판 어때?” 라고 제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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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연습드릴(강타 리턴) // 벽에서 5m정도
- 복식을 하다보면,, 전위에 서 있는데,, 상대가 강타를 자신의 좌우로 날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약점을 한번 잡히면, 그 후로도 몇 번은 괴롭힘 당할 각오는 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상황을 벽(벽치기)에서 재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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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백발리의 테이크백
- 발리에 대한 글을 보면, 포발리가 좀 어렵다. 백발리가 좀 더 어렵다고 합니다.(저는 다 어렵더만요 -_-/) 게중에 백발리가 어려운 이유중에 하나가,,라켓면을 타점보다 약간 위로 위치시키는(placement) 것이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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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에서 무릎은 얼마나 구부려야 적당할까
- 공을 볼 때는 위에서 아래로 공을 내려보는 것보다,, 눈높이를 낮추어서 공이 오는 것을 옆에서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공의 높이랑 눈의 높이가 같을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무릎은 얼마나 구부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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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발리의 스윙궤도.. '도장찍기'
- 발리시 그립과 라켓면의 궤도를 그린 그림입니다. 이와 같은 스윙은,, 스트로크와는 달리 위에서 아래로의 스윙궤도이므로 약간 어색할 수 있습니다. 이 어색함을 없애주는 것이 일명 '도장찍기'입니다. 그립이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