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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내전과 상체 회전

INTRODUCTION

마랏 사핀 선수의 내전

 

11.gif

 

 

→ 내전이란?

 

팔을 손부채 하듯이 바깥으로 돌려주는것입니다.

내전은 모션이 아니라 현상입니다.

 

부채질을 하듯이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상체 회전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돌아간다는 것이죠.

즉, 팔과 손목이 릴렉스가 되어야하며... 손목 스넵을 사용하면 않됩니다.

많은 동호인분들이 바로 이 내전에 대해서 정말 궁굼해하시고.. 또 잘 이해하지 못하는 기술이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같습니다.


선수들의 서브 동작에서 가장 유심히 보는것이 바로 팔의 움직임이더군요... ^^

하지만 팔의 화려한? 내전 움직임에... 중요한 상체 회전을 못보시는 것같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체 회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태이크백

선수들의 서브는 정말 다 가지각색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스타일리쉬한것이 바로 테이크백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조건에만 만족한다면 어떤 태이크백을 가졌던....

 

"상관없습니다"

 

조건 - 타이밍 or 리듬

하지만 제가 라켓이 하늘을 향하고 팔의 위치가 몸 뒤쪽을 넘어가기 직전의 상태를 태이크백 마지막 자세라고 언급한 이유는...

이 자세가 바로 팔로하는 태이크백 마지막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이 다음 모션은 어깨가 회전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태이크백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파워포지션"까지 라켓을 가지고 가셨다면...어깨의 회전력과 하체의 힘에 의해서 다음 자세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 파워포지션이라고 불려지는 이 마지막 태이크백은 라켓이 몸 뒤쪽으로 넘어가기전에 이루어지며...

이 포지션까지 자신의 리듬을 유지하고 찾아보십시오.

중요한 점은 비슷합니다.

팔로하는 태이크백은 이 포지션에서 끝나기 때문에..팔에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흔히 라켓이 머리 뒤로 원을 그리며 태이크백을 하는 동호인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태이크백은 어깨회전력의 추진력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내전이 일어날래야 결코 일어날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어깨회전

 

파워포지션에서 어깨회전만으로 이루어지는 모션의 처음부분과 마지막 부분입니다.

어깨회전만으로 엄청난 스텝이 한번에 끝났죠? ^^

물론 파워포지션에서 약간의 팔의 움직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파워포지션에서 그냥 태이크백이 끊어지고 바로 어깨회전으로 가는것이 아니라.. 모두 이어지기 때문이죠.. ^^

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팔의 움직임을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

단 어깨회전과 릴렉스한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라켓이 머릐뒤로 드랍이됩니다.

 

 그리고 그립 끝 부분이 네트를 향할때!! 

 

바로 이때 팔의 힘이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




[고급 테니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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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39'
  • 최진철 05.07 02:07
    허허.. 23개의 게시물을 쓰고나니...

    시중에 팔리는 테니스 책보다 좋습니다. ^^

    기분 정말 뿌듯합니다. ㅋㅋ

    50개를 목표로~

    아직 발리 백핸드 어프로치 스텝 그리고 서브...

    많이 남았네요 ^^;;;
  • 이주엽 05.07 07:29
    ㅎㅎㅎ
    대단하네요
    잘 배웠습니다~
  • 김영오 05.07 08:55
    서브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 바카스정신 05.07 10:38
    진철님.. ^^
    진철님 자료는 언제봐도
    머리에 속속 들어 옵니다..ㅋㅋ~~
    많은 도움이 되었씁니다... 땡큐~~~
  • 박충서 05.07 16:55
    늘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진철님 자료만 따라해서도 엄청 늘었거든요..
    다들 어디서 따로 레슨 받는거 아니냐고 한다는.. ^^;
    ㅋㅋ 이런 레슨이 또 어디 있을까요?
    늘 감사드려요~~
  • 성기훈 05.07 20:57
    하하.. 교감선생님... 초보자를 웃습게 보시는군요...
    저도 다 이해 합니다.... ㅋㅋ ^^

    글중에서 무엇보다 제게 필요한 구절은....
    1. 이 다음 모션은 어깨가 회전하면서 무의식적으로? 태이크백이 된다는 것입니다
    ----> 전 일부러 등뒤로 떨어뜨리려 애썼거든요...
    2. 팔에 힘을 빼라는 것입니다.
    ----> 저도 요즘 서브연습에 열중인데.. 200개 정도 치면 힘이 빠져서 팔 움직이
    부드러워지고 공에 파워가 실리는게 느껴집니다..

    초보자도 이해할수 있도록 세심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기훈 05.09 09:20
    교감 선생님.. 학습부진아가 질문 드립니다..^^

    그럼 서브의 순서가.... 팔의 힘에 의한 테이크백 -> 하체와 상체의 움직임에 의한 어깨회전 (이에 자연스런 (힘이 빠진상태) 라켓헤드의 다운 ) -> 팔꿈치를 의도적으로 앞으로 향하게 함 -> 어깨 회전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팔의 움직임(팔꿈치를 핀는것) -> 내전으로 볼을 때린다.

    이 순서가 맞나요...? 부탁드립니다..^^
  • 최진철 05.09 09:25
    음.... 구지 구분해야 한다면... 그 순서가 맞습니다. ^^

    그게 익숙해지면

    그냥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되는대...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몸에 익히면 나중에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
  • 성기훈 05.10 12:06
    네에..고맙습니다..^^

    폼을 익히고있는데.. 천천히 움직이면 제 동작이 하나하나 느껴지더군요...
    그래서.. 제폼에 대해 불안한 마음으로 질문을 드린거에요..^^

    감사합니다...^^
  • 최진철 05.10 13:41
    ㅎㅎ 누구나 다 어색한게 사실이죠.. ^^ 너무나 많은 정보를 한번에 받는것도 좋지만.... 오히려 슬럼프에 빠질수가 있을것같습니다. ^^
  • 세느 05.11 02:16
    최진철 님의 강의에 100% 동의합니다.
    잘 읽어보시고 다른 분들도 인식을 잘 하시고 서브나 포.백 스트록크를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도 나타났듯이 서브나 포.백 스트록크는 힘의 작용 방식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그립의 차이와 팔의 모양새가 옆이냐 아니면 위냐 차이일 뿐이라는 겁니다.

    아래에 이 글은 참으로 중요한 글입니다.
    *** 어깨회전과 릴렉스한팔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라켓이 머릐뒤로 드랍이됩니다 ***
    머리뒤로 드랍은 서브일 테고 포백스트록크 같은 경우는 허리 뒤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런 어깨의 회전에 의해서 이런 현상이 자연스럽게 나타날 뿐이지 따로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릴렉스한 팔??
    의문시 되는 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립니다. 울나라나 뭐 동양쪽의 코치들은 그립을 꽉 쥐어 공이 스위트 스팝지점에 맞지 않더라도 라켓면의 뒤틀림이 없도록 해라고 많은 분이 아직도 강의하고 수업자는 듣고 있습니다.
    그렇치만 현재 테니스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곳은 미국과 서유럽 방면이고 울나라나 동양쪽에 비교를 한다고 치면 그 수준은 하늘과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점점 가까워지고는 있다고 하지만, 내가 잘 친다고 해서 빠른 공을 받아보지 못하면 받지 못하듯이 일반 동호인이 선수처럼 빵빵치는 그런 곳의 환경을 동양쪽에서 쉽게 제공받지 못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삼천포로 흘러갔는데 단언하고, 말하자면 그립을 쥐를 때 아주아주 살살 쥐고 팔을 누가 건드리면 휘청거릴 정도로 푹 릴렉스하십시요.
    절대 꽉 쥐지 마세요. 초보자일때 그런 습관이 들면 고치기 힘들어요.
    그것도 신경이 쓰인다면 팔과 손은 단지 어깨에 달라 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깨를 확 돌리면 자연스럽게 라켓버트(손잡이 끝부분)이 앞으로 리드하면서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의 에너지의 100%로 파워를 구사하기 위해선
    어깨를 회전하는데 빠른 속도 하는데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무릅을 구부린 상태에서 프레스(압축)하시고 스프링 처럼 탕하고 위앞으로 쏟우치면서 어깨을 밀어주면 아주 강하게 어깨가 회전이 됩니다.
    또한 한가지 더 보충하자면 발의 위치도 0도 ~30도 정도 놓으시고 시계반대반향(오른손 잡이 포핸드)확 채치면서 무릅을 펴주면 인체의 연결성에 의해서 자연스럽고 빠르게 어깨가 회전이 됩니다.
    그러나, 이렇게 구사를 하면 그 만큼 체력의 소모가 크다는 것을 인지 하시고, 적당한 체력 안배에 의해서 게임을 이끌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자연의 파워는 그 무엇보다도 강하고 아릅답습니다. 테니스를 인공적으로 만들지 말고 자연스럽게 그 기술을 구사하시기 바랍니다.
    팔과 손의 동작은 기교이고 다리와 어깨 운동 그리고 하나 더 있다면 머리는(고정) 기술입니다.

    연테 & 즐테하시길 ....

    그리고 최진철 님 이것 너무 심한 것 아니에요??
    고수의 비밀을 다 가르쳐 주는 것 같네요~~~~ ^-^ ***
    난 어렵게 얻었는데 ㅠㅠㅠㅠ




  • 세느 05.11 02:40
    그냥 잠이 안와서 ...
    진시황이라고 만리장성을 건축를 시작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하여간 그 사람이 잘한것은 있다고 치더라고 못한것도 또한 적지 않았기에 .. 어떤 이유에서이든지 그를 암살할려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저도 그 암살자가 누군지 배우고 그의 시도 공부했었는데, 이름조차 기억할 수 없네요.
    하여간 여기에서 그 암살자가 진시황에게 접근해서 진시황의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거의 친구처럼 가까워졌다나요??
    그 암살 재현 실패 장면을 중국 TV에서 보것 같은데, 그 암살자가 어떻게 어떻게해서 상당히 긴 칼을 등 뒤에 차고 진시황과 단 둘이 있다고 진시황을 죽일려고 칼로 뽑으려고 했는데 그 칼이 칼집에서 나오질 못하고 계속해서 팔을 뒤로해서 끄집어 낼려고 하고 한편으로는 진시황을 쫓고 진시황은 놀래서 이러저리 피하고 경호원 부르고, 경호원은 왜 이리도 늦게 오는지 책상이 뒤집히고 먹물은 이리저리 튀고 .. 여하튼 볼만한 광경이었습니다.
    칼 좀 짧은 것 좀 가지고 들고 가지 왜 이리 긴 것을 들고 갔는지... 뽑질 못해서 진시황을 죽이지 못했던 거죠.

    여긴 진검을 팔아요. 운동점에 가면 구입할 수 있는데 누구 죽일려고 하는 것 보단 테극검술인가?? 아침에 천천히 노인네들끼리 모여서 긴 칼 휘들면서 천천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날은 날카롭게 서진 않고요.. 어떤 것은 날카롭게 한 것도 보았습니다만,
    저도 한번 사서 정말 뽑이지 않나 싶어 등뒤로 메고 칼집을 잡고 뽑아 보았는데, 정말로 칼끝정도가 칼집에 걸려서 뽑히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브를 생각하고 어깨를 서브하는 모양으로 회전하니깐 쫙하고 멋지게 뽑히더군요.
    그러면서 역사를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암살자가 테니스의 서브만 배웠어도...역사가 바뀌었을 텐데.

    제가 학생들에게 서브를 가르치면서 어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아~~ 이제 잠이 오는군요.

    내일.. 아니 오늘부터 자~~알 칼 뽑으시기 바랍니다.


  • 세느 05.11 02:44
    오타 많아서 죄송합니다. 알아서 잘 읽어주세요. 쓰고 나서 읽어보니 작문실력이 영 아니네요.
  • M.Safin2005 05.11 12:12
    ㅎㅎㅎ..세느님...너무 재미있습니다....진시황 땀좀 흘렸을듯,.....이연걸이 나오는 중국영화에도 비스무리한 장면이 아오던데요...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이연걸이 죽이진 않더라구요....
  • 테니스 창 05.11 18:10
    진철님의 주옥같은글 잘 읽고 갑니다.
    진철님은 전테교의 보물같은 존재.......
    이제야 선수같은 서브폼의 비밀을 알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창ㅅ구 05.11 19:56
    그 체중이동을 위해서는 마지막 발의 착지가 뒷굽치부터 디딛어 져야하며
    이 때는 몸의 회전보다는 비틀림의 축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권엽 05.12 14:06
    마지막 발의 착지? 서브에서 점프 후에 착지하는 발 말씀이신가요? 맞다면 착지는 앞꿈치 부터 되야 더 좋습니다. 뒤꿈치로 착지하게되면 착지시의 충격이 커지고 따라서 착지 후의 몸의 자세가 높기 쉽습니다. 서브엔 발리를 고려한다면 발 앞꿈치로 착지가 되야 그다음 전진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행되고 자세도 더 낮게 유지하기 쉽습니다.
  • 김창ㅅ구 05.12 14:46
    윽!! 제가 이곳에 이런 글을 쓸 실력이 전혀 아님에도 불구하고
    워낙 애독자이다보니 평소 의문점을 적어 보았는데요,
    제글의 뜻은 그런 것이 아니라,
    서브나 포핸드나 공히 테이크백 끝과 포워드 스윙 초기(라켓드랍시) 사이에
    체중이동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이때는 신체회전보다는 비틀림의 유지가 더중요할 것 같고
    형태는 타격전 마지막 발꿈치는 뒷꿈치 부터, 왼손은 그대로 유지내지는
    약간 앞으로 전진된 상태가 아닐까하는 의문입니다
    그러니까 테이크백-어깨회전을
    테이크백-체중이동-어깨회전으로 세분해 본 것입니다


  • 이권엽 05.12 15:31
    개개인마다 리듬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앞발로의 체중이동은 토스를 올리면서 동시에 이루어집니다. 물론 신체의 비틀림은 그대로 유지 혹은 더 비틀림을 주면서 체중이동이 되야죠. 김창ㅅ구님 방식대로 세분한다면 토스 &체중이동 &테이크백 - 어깨 회전이 되겠네요. 토스, 체중이동, 테이크 백은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동작이므로 개개인의 감각에 따라서 통합되야 할 겁니다.

    중요한 점은 최진철님이 언급한 파워 포지션이 만들어지느냐 하는 점이죠, 그 앞의 순서는 개개인 감각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고 봐야 할 것 같네요.
  • 이권엽 05.12 15:32
    근데, 발뒷꿈치에 대한 말씀은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다는......
  • 예쁜여우 05.13 23:16
    유익하게 하루을 마무리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 허정우 05.14 03:18
    궁금한점... 위에 웨인 아더스 선수 그림이 뒤집힌것인가요? 동영상(gif)에선
    분명히 왼손잡이 같은데... 스틸 사진에선 오른손이네요 ㅡ_ㅡ;; 제가
    착각 하는건가... 글구 개인적으로 Rudeseski (맞나 이게..) 이 선수 서브
    역동적이고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왼손잡이라 그런가...
  • 최진철 05.18 00:45
    허정우님 좋은 관찰력이십니다. ㅎㅎ

    웨인 아더스 선수는 왼손잡이구요.
    제가 편리상 편집을 하였습니다. ^^

    루사대스키도 역사상 남을만한 멋진 서버죠... ^^
    그 부드러움은 웨인 아더스와 비슷하구요..

    김창ㅅ구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다음엔 중요한 체중이동애 대해서도 깊게 들어가야겠습니다. 제가 그냥 생각나는 좋은 팁이 있으면 적었는대. 이 부분은 알고 있었지만 글로 적지는 못했네요.. ^^ 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 부분까지 지적 못하는 것을 보니..
    아직 멀었습니다. ㅎ

    권엽님..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나중에 진정한 왼손잡이의 킥서브가 무엇인지 보여주세요~ ^^
    한국가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세느님...
    고수님이 제 글에 동감을 해주시니... 힘이 생기네요 ^^
    사실 토론을 하여 발전하는 것도 좋지만...
    동감을 받을때의 기쁨이 바로 제가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



    그리고 많이 귀찮으실탠대.. 따뜻한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오민영 05.19 01:49
    정말 대단하십니다....이론에 대한 내공을 이렇게 쌓으셨다니....^^
    실제 응용연습을 얼른 해봐야겠네요....
  • 숨겨진 짱 06.10 15:34
    정말 서비스가 넘 힘들어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요
  • 임구봉 06.18 03:17
    정말 멋진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서브의 난관에서 허덕이는데 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 한창주 09.01 10:02
    천당과,연옥,,,감사..^*~
  • 랜달 09.08 21:41
    초보가 이해하기가 좀 힘듭니다-_-;;
  • 오민영 09.27 03:32
    얼마남지 않은 미래에 진철님의 멋진 플레이를 TV에서 볼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하며....소중한 테니스skill전파에 애써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 강석진 11.10 14:38
    지금까지 묵은 굼금한 점이 어느정도 풀린것 같습니다...너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