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73)
-
- 양손 백핸드에서 많이 나오는 실수들 줄이기
- 양손 백핸드에서 파워와 스핀이 나오지 않고 위력이 없는 스트록이 되는 가장 큰 요인은...작은 스윙과 오른손의 작은 활용으로 인한 파워의 전달 부족입니다. 라켓 테이크 백을 릴렉스한 상태에서 확실하고 크게 해...
-
- 메드베데프, 팀 이기고 ATP파이널 단식 우승
- 24살, 세계랭킹 4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가 런던에서 열린 왕중왕전 대회인 ATP파이널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시간 11월 23일 새벽에 열린 결승전 경기에서 메드베데프는 27살, 세계랭킹 3위인오스트리아의 ...
-
- 양손 백핸드를 완성하기 위한 오른손과 왼손의 역할과 연습방법
- 양손 백핸드를 처음 배우시는 분들..특히 코치를 통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시분들에게 유용한 영상입니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본다면.. 왼손은 드라이브(스핀)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많이 해주고.. 오른손...
-
- 19살 야닉 시너, 소피아서 첫 투어 타이틀
- 19살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불가리아에서 열린 소피아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첫 투어 타이틀이다. 한국시간 11월 14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시너는 역시 첫 투어 우승을 노렸던 30살, 74위인 캐나다의 ...
-
- [프랑스오픈] 정현, 예선 2회전서 아쉬운 탈락
- 정현(프랑스오픈 홈페이지) 프랑스오픈 본선 진출을 노렸던 정현이 아쉽게 예선 2회전에서 탈락했다. 이번에도 더블 폴트가 발목을 잡았다. 정현은 한국시간 9월 23일 저녁 12시에 시작된 예선 2회전에서 208위인 아...
-
- 페더러 백핸드 계승한 20대 테니스 스타 로렌조 무세티는 누구..
- 로렌조 무세티(Lorenzo Musetti )는 원핸드 백핸드 마스터인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롤 모델로 하는 이탈리아의 차세대 테니스 간판이다. 2002년생으로 1년 선배인 이탈리아 국적의 야닉 시너와 함께 ATP를 이끌...
-
- 야닉 시너는 누구
- 야닉 시너(인스타그램)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Jannik Sinner)는 식당 세프인 아버지와 웨이트레스로 일했던 어머니 사이에서 2001년에 태어나 3살때부터 축구,스키,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2018년에 프로에 데뷔했다. 1...
-
- [로마 마스터즈] 나달 16강 진출 후 인터뷰
- 라파엘 나달이 9월 17일 새벽 파블로 카레로 부스타와의 32강전에서 승리 한 후 코트에서 소감을 말했다. "코트에 돌아와 너무 기쁘다. 관중 여러분이 그립다. 32강전에서 좋은 경기를 한것같다. 카레로 부스타는 US...
-
- [US 오픈] 도미니크 팀 인터뷰 - 패배는 꿈도 안꿨다
- 세계랭킹 3위 도미니크 팀(27·오스트리아)이 첫 두 세트를 내주고 이후 3세트를 잇달아 따내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팀은 1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
-
- 사진으로 배우는 테니스 투핸드 백핸드 - 제니퍼 브래디
- 호주오픈 제니퍼 브래디 사진=테니스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