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메드베데프 이기고 신시내티 마스터즈 결승 진출..권순우는 22일 새벽 250투어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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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하일라이트
세계랭킹 7위인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가 1위인 러시아의 다닐 메드베데프를 이기고 미국 신시내티 마스터즈 결승에 진출했다.
치치파스는 한국시간 8월 21일 오전에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메드베데프에 2-1로 승리하며 통산 10번째 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치치파스는 케메론 노리(11위.영국)를 이긴 152위, 크로아티아의 보르나 초리치와 우승을 놓고 대결한다.
부상으로 랭킹이 크게 하락한 초리치는 이번 대회에 프로텍티드 랭킹(PR)으로 참가해 2회전(32강전)에서 2번 시드 라파엘 나달을 이긴데 이어 바티스타 아굿,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 카메론 노리을 연이어 물리치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2018년 11월 세계랭킹 12위까지 올랐던 25살 초리치는 통산 3번째 투어 우승에 도전하며 여자 단식에서는 페트라 크비토바(28위.체코)와 카롤라인 가르시아(35위.프랑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 윈스턴 세일럼 250투어에 참가중인 권순우는 한국시간 8월 22일 새벽 4시 전후에 다니엘 알트마이어(80위.독일)과 1회전을 할 예정이다.
미국 뉴욕 브롱스 챌린저(W60)대회 복식 결승에 올랐던 한나래는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는 이번 대회 결승 진출로 복식 세계랭킹 124위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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