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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582)

  • 에르베르는 누구?..복식에서 4대 그랜드슬램 우승한 실력파
    2019년 호주오픈에서 정현과 32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 53위, 프랑스의 피에르 위그 에르베르는 올해 27살로 188cm의 장신에 속한다. 2007년에 프로에 데뷔해 2018년 본인 최고 랭킹 50위에 올랐다. 지난해 부터 상승...
    tenniseye | 2019-01-16 08:27 | 조회 수 1381
  • 던롭, 호주오픈 공식구 사용 - 테니스볼에 대한 상식
    올해 호주오픈은 한국 기반의 기아자동차그룹의 상금 지원과 일본 기반의 던롭 테니스볼 공식구 사용으로 안정적인 대회 운영의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부터 호주오픈에서 던롭볼이 사용된다. 던롭은 호주오픈과 5년간...
    tenniseye | 2019-01-16 05:16 | 조회 수 618
  • 정현, 호주오픈 1회전 대역전승,,17일 53위 에르베르와 2회전
    정현이 15일 오전에 시작된 호주오픈 1회전을 역전승으로 마무리 했다. 정현은 1.2세트 모두 브래들리 클란(미국.76위)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타이브레이크에서 아쉽게 세트를 내주며 0-2로 몰렸다. 1회전 동영상...
    tenniseye | 2019-01-15 14:58 | 조회 수 848
  • 머레이 호주오픈 라스트 콘서트 - 진통제 맞고 뛴 머레이
    엉덩이 부상 고통에 진통제 맞고 뛴 머레이가 4시간 10분동안 코트에서 뛰다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했다 테니스 전문지인 테니스 피플 현지 취재기사를 소개합니다. 머레이 호주오픈 라스트 콘서트 앤디 머레이(32...
    tenniseye | 2019-01-15 07:37 | 조회 수 2608
  • 도전이 아름다운 디펜딩 참피언 페더러 - 호주오픈서 100번째 타이틀 노린다
    사진=테니스피플 37살인 로저 페더러(스위스,3위)가 호주오픈에서 우승하게 되면 통산 100번째 단식 타이틀을 갖게된다. 2018년 남자 단식 우승자인 페더러는 2018년까지 99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페더러가 획득한 ...
    tenniseye | 2019-01-13 21:02 | 조회 수 676
  • 테니스 피플 호주 오픈 현지 취재 - 투어단 30여명과 함게
    테니스 전문지인 테니스피플에서 올해도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호주오픈 현지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투어단도 함께 동행했으며 아래 관련 글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늦었지만 내년이나 다른 그랜드슬램 경기를 직...
    tenniseye | 2019-01-13 11:31 | 조회 수 649
  • 페더러 -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해준 사람은 피터 카터
    17년전인 2002년 남아공에서 신혼여행 중 교통 사고로 사망(당시 37세)한 페더러의 코치 피터 카터 사진=팍스 스포츠 페더러는 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오늘날의 나를 있게 해주고 나의 기술을 완성 시켜준 사람" 이...
    tenniseye | 2019-01-10 09:02 | 조회 수 6981
  •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는 누구 - 차세대 세계 테니스 리더
    2019년 20살이 되는 그리스 청년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치치파스는 2018년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스톡홀름 투어 에서 첫 ATP 타이틀도 손에 쥐었다. 2016년 프로데뷔 후 2년만에 세계 랭킹 ...
    tenniseye | 2019-01-09 22:18 | 조회 수 5404
  • 샤라포바,부샤르 모두 8강 탈락 - 미녀 스타들 신예들에 밀리며 힘든 시즌 예고(동영상하일라이트)
    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오클랜드 ASB 클래식 8강전에서 캐나다의 유지니 브샤르가 4강 진출에 실팼했다. 세계 랭킹이 87위까지 하락한 부샤르는 독일의 줄리아 괴르게스에게 2-1로 패해 부상회복 후 도약의 기회를...
    tenniseye | 2019-01-04 22:08 | 조회 수 465
  • 세계무대 도전자에게 필요한 테니스 코어 운동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는 대부분 하루에 경기를 모두 소화한다.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 하다보니 체력이 준비 되어있지 않으면 본선 2-3회전에서 쥐가 나는 경우가 많다. 본인의 기량을 펼쳐 보지도 못하고 짐을 싸는...
    tenniseye | 2018-12-31 16:06 | 조회 수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