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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90)

  • 즈베레프 최고의 명경기 선보이며 페더러에 일격 - 2017년 호프만컵 독일 VS 스위스
    전임 테니스 황제와 차세대 황제가 국가의 명예를 걸고 만났다. 한국시간으로 4일 저녁 호주 퍼스에서 열린 호프만 컵 3일차 나이트 게임 독일과 스위스 경기에서 시즌 초반 최고의 진검 승부가 페더러와 즈베레프간...
    tenniseye | 2017-01-04 21:13 | 조회 수 740
  • 정현, 방탄수비로 48위 코리치 제압 - 첸나이오픈 1회전 6-3 7-5 승
    정현이 세계 48위 보르나 코리치를 이기며 기분좋은 2017년 투어 문을 열어 제쳤다. 104위인 정현(삼성증권 후원, 한체대 소속)은 2일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ATP 250시리즈 본선 1회전에서 코리치를 6-3 7-5로 이기고...
    tenniseye | 2017-01-03 05:04 | 조회 수 648
  • 정현 새해 첫 투어 경기 본선 진출한 첸나이 250투어 소개 및 1회전 상대 코리치 분석
    정현 새해 첫 투어급 경기 본선 진출 인도 첸나이 250 투어 총 상금 505,730달러 하드코트 1월2일-1월8일 본선28명. 예선 통과자 4명 포함(정현) 총 32드로 스탄 바브링카는 이 대회 2014-216년 연속 우승 2016년 바...
    tenniseye | 2017-01-02 10:40 | 조회 수 681
  • 세레나 약혼자와 오클랜드서 데이트
    지난 주 약혼을 발표했던 세레나 윌리엄스(2위.35세)가 약혼자 알렉시스 오헤니언(레딧 공동창업자)과 새해를 맞아 뉴질랜드 오클랜드 와이헤케 섬에 헬기를 타고 해변에 도착한 후 데이트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세...
    tenniseye | 2017-01-02 08:50 | 조회 수 911
  • 올해 너무 달린 조코비치 - 2017년 우승의 역습이 찾아온다.
    우승을 해도 너무 많이 한걸까? 2위 조코비치는 올해 글랜드슬램 2개 대회 우승(프랑스,호주)을 포함해 총7개의 타이틀을 휩쓸었다. 그랜드슬램 바로 아래 투어 대회인 마스터스1000 시리즈에서는 4개대회(인디언웰스...
    tenniseye | 2016-12-28 20:45 | 조회 수 946
  • 동호인 등록제 2017년부터 시행한다 - 선진 테니스로 가는 첫 시험대
    대한테니스협회가 2017년부터 선수 등록제와 경기기록시스템을 도입한다. 전문체육 선수들은 대한테니스협회에 이미 등록이 되어 있는 상태지만 생활체육 동호인(랭킹대회 출전자, 대학생, 어린이 포함)의 경우 처음...
    tenniseye | 2016-12-21 11:11 | 조회 수 2342
  • 조코비치에 이어 나달도 새로운 코치 - 모야 나달 팀에 전격 합류
    카를로스 모야(사진=위키백과) 보리스 베커와 결별 후 새 코치진을 구상중인 조코비치에 이어 나달도 새 코치를 선임했다. 세계 1위까지 올랐던 카를로스 모야(스페인.40세)가 나달 팀에 18일 공식 합류했다. 카를로...
    tenniseye | 2016-12-18 20:10 | 조회 수 1393
  • 조코비치 새로운 코치와 1위 탈환 노리나 - 조코비치의 새 코치는 ?
    보리스 베커와 결별한 조코비치의 새로운 코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테니스계에서는 같은 세르비아 국적의 전 복식 세계 1위 네나드 지모니치(Nenad Zimonjic)가 거론되고 있다. 네나드 지모니치는 세르비아...
    tenniseye | 2016-12-13 16:34 | 조회 수 1426
  • 정현 21세 이하 ATP 6위,이덕희 19세 이하 ATP 3위 - ATP 나이별 순위
    정현(한체대,삼성후원)이 21세 이하 ATP 나이별 랭킹 순위에서 6위를 차지하고 이덕희(마포고,현대차,산업은행 후원) 가 19세이하에서 ATP 랭킹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권순우(건국대)는 20세이하 ATP랭킹에서 18위, ...
    tenniseye | 2016-12-12 09:35 | 조회 수 1033
  • 머레이의 세계 1위 길...머레이의 코치들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해 경기에 반영하고 자신의 능력을 늘 개선시키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그러면서 결코 타협하지 않는 앤디 머레이(29)가 드디어 명실상부 세계 1위에 올라섰다. 두번의 올림...
    tenniseye | 2016-11-29 18:21 | 조회 수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