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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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사상 첫 투어 두번 우승한 권순우는 누구 - 권순우 상세 프로필
- 한국테니스사상 ATP 투어에서 두번 우승한 권순우는 1997년 12월 2일생의 한국의 테니스 선수로 소속팀은 당진시청이다. 주니어 때엔 홍성찬(세종시청)과 이덕희에 밀려 큰 성과를 내지 못해 이름이 덜 알려져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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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아구트)은 누구
-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굿(Roberto Bautista Agut)은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2005년 프로에 데뷔했다. 2023년 1월 기준 34살, 26위인 바티스타 아굿은 통산 11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상금 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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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오픈] 15살 천재 소녀, 브렌다 프르비르토바 예선 통과해 최연소 본선진출
- 2022년 14살의 나이로 ITF대회 8회 우승을 차지한 체코의 브렌다 프르비르토바가 호주오픈 본선 티켓을 손에 쥐었다. 프르비르토바는 예선 1회전을 무실세트로 이긴 후 이어진 2,3회전에서도 장기인 스트록을 앞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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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호주 애들레이드 250투어 준결승 진출..40위 잭 드래퍼와 결승티켓 놓고 대결(하일라이트)
- 2세트 하일라이트 권순우가 투어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며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승리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권순우는 한국시간 1월 12일 오후에 열린 애들레이드2 250투어 8강전에서 1패를 안고 있던 마이클 이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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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15위 카레뇨 부스타에 역전승 하며 애들레이드 250투어 8강 진출
-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두번째로 열리고 있는 250투어에 출전중인 권순우가 연일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다. 권순우는 한국 시간 1월 11일 오후에 끝난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5위, 스페인의 파블로 카레뇨 부스타에 3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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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A 서울 250투어] 윔블던 4강 타티아나 마리아, 16강 진출..정보영은 오스타펜코와 혈투끝 아쉬운 탈락
- 올해 열렸던 윔블던에서 기적같은 연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던 34살 타티아나 마리아(80위.독일)가 서울 코리아오픈 250투어 1회전에서 캐나다의 유지니 브샤드를 혈투 끝에 이기고 2회전(16강)에 올랐다. 지난 해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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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우 워싱턴 500투어 연습장면 - 스트록 메카니즘과 스플릿 스텝을 엿볼수 있는 영상
- 권순우가 8월 2일 새벽에 열린 1회전 경기에서 탈락했습니다. 경기전 19살, 28위인 덴마크의 홀거 루네 선수와 가진 연습장면 동영상입니다. 권순우의 포핸드와 백핸드 메카니즘, 스플릿 스텝을 엿볼수 있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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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카자흐스탄 챌린저 1회전 승리하며 16강 진출(경기 동영상)
- ATP 홈 캡처 28살 남지성(515위)이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챌린저 테니스대회(80) 1회전에서 승리했다.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오른 남지성은 한국시간 7월 19일 저녁에 열린 경기에서 티모피 스카토프(221위.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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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빌리버블 정현 13살때의 테니스 훈련 모습과 조코비치 아들 스테판의 7살 테니스 실력
- 스테판과 조코비치 조코비치는 올해 열렸던 로마 마스터즈 우승 후 인터뷰에서 "아들 스테판이 작은 클럽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밝히며 테니스에 재주가 있음을 은근하게 자랑했다. 아버지로서 당연한 자랑거리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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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키리오스는 누구..조코비치에 2전 전승 기록중인 코트의 엔터테이너..중요 경기 전날에도 많은 술먹고 출전하기도
- 닉 키르기오스 1995년생인 닉 키리오스(Nick Kyrgios)는 1995년 호주 캔버라에서 태어났다. 키리오스의 어머니는 말레이시아 왕족집안의 공주로 태어났으나 20살때 모든 특권을 내려놓고 호주로 이주했다. 2013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