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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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시너, 마이애미 우승하고 세계 2위 등극
- 22살 야닉 시너는 Itau가 주최하는 제39회 마이애미 오픈 일요일 남자 단식 챔피언이 되면서 스페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 1위 노박 조코비치와의 점수차는 1천15점. 31일(미국시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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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카라즈,메드베데프 이기고 인디언웰스 2년 연속 우승,,시비옹테크 여자 단식 우승
- 알카라즈 우승 28살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는 3월 17일 준결승전에서 미국의 토미 폴을 이긴 후 카를로스 알카라즈(2위.스페인)와의 결승전 전략을 묻는 질문에 "알카라즈와 야닉 시너의 준결승 경기를 보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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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찬,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회전서 아쉬운 패배
- 26살, 홍성찬이 비로 하루 순연되어 열린 미국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본선 1회전 경기에서 0-2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하며 2회전 진출(64강)에 실패했다 한국시간 3월 8일 오전 7시 30분에 5번 코트 두번째 순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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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테니스투어 대회가 인기있는 이유 6가지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ATP 250 대회 준결승과 결승전 티켓이 매진될 정도로 테니스는 전세계적으로 인기다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빅 3가 활약하던 몇년전에는 이들이 그랜드슬램 우승을 번갈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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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스 컵] 세르비아에 0대 3 패배
- 9월 12일 스페인 발렌시아 파벨론 푸엔테 데 산 루이스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본선 C조 조별리그 1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0대3으로 패배했다. 첫 단식에 나선 홍성찬이 53위 세르비아 두산 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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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고양이와 문신을 좋아하는 본드로소바 여자 단식 우승..생애 첫 그랜드슬램 타이틀..No Rain, No Flowers
- 시상식 2023년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24살, 체코의 마르케타 본드로소바가 6번 시드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를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본드로소바는 한국시간 7월 15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장점인 서브와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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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는 강자 본드루소바 - 문신을 하는 이유
- 문신을 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문신은 개인의 아이덴티티, 성격, 가치관 등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고유성과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을 선택한다. 또한 문신은 종교적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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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본드로소바와 자베르 여자 단식 결승 진출..본드로소바, 이번에는 뭘해야 할지 알것같다
- 본드로소바 VS 스비톨리나 24살 체코의 마르테카 본드로소바(Marketa Vondrousova)가 2019년 프랑스오픈 결승진출 이후 4년만에 그랜드슬램 결승에 올라 생애 첫 빅무대 우승 기회를 다시한번 잡았다. 본드로소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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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8강 진출로 신데랠라맨 된 유뱅크스
- 테니스를 열심히 보고 방송해설하면 테니스실력에 도움이 될까. 크리스토퍼 유뱅크스가 윔블던 8강에 오르며 테니스채널 방송해설이 도움이 됐다고 했다. 미국인 크리스토퍼 유뱅크스가 10일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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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조코비치, 집중력과 헌신이 필요..그것이 프로 테니스선수의 삶..7월 3일 저녁 7시 첫 경기 시작
- 7월 3일 전체 일정..윔블던 이모저모(사진) 7월 3일 2023년 윔블던 남여 단식 본선 경기가 시작된다. 3일 저녁 7시(영국 시간 11시) 2번 코트에서 제시카 페굴라 VS 로렌 데이비스 경기를 시작으로 저녁 9시 1번 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