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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786)

  •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tenniseye | 2018-07-14 09:10 | 조회 수 1171
  • 아시안은 [찻잔 안의 태풍]인가 - 니시코리만 윔블던 8강 진출
    어떤 사건이 특정한 상황에 태풍처럼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실제로는 그 위력이 약해서 그 일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경우에, 이를 ‘찻잔 안의 태풍’으로 비유한다. 일본의 니시코리가 아시아 넘녀 통...
    tenniseye | 2018-07-10 16:30 | 조회 수 165
  •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을 할까
    윔블던 여자 단식 8강전은 톱10 시드들 한명없이 치러지게 됐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코리아오픈에 초청 선수로 참가할 예정인 엘레나 오스타펜코가 윔블던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오스타펜코는 여자 ...
    tenniseye | 2018-07-10 16:27 | 조회 수 232
  • 대만 32살 시수웨이 윔블던 반란- 세계 1위 할렙에 역전승
    대만 여자테니스가 윔블던에서 큰 일을 냈다. 2018년 7월 7일 토요일 대만의 시수웨이는 프랑스오픈우승자 시모나 할렙(세계 1위)를 윔블던 3회전에서 3-6 6-4 7-5로 이겼다. 이로써 이번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1번시...
    tenniseye | 2018-07-08 07:23 | 조회 수 563
  • 상대를 이길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변수들 7가지 [1]
    1. 볼을 연타든 강타든 로브든 연속해서 넘겨준다. 2, 상대방에 대한 파악이 되었다면 조금이라도 약한 쪽으로 공을 보낸다. 로브도 상대방의 백쪽으로 보낼려고 노력한다. 3. 강타와 연타 나아가 능력이 된다면 스핀...
    tenniseye | 2018-06-02 09:22 | 조회 수 1131
  • 힘을 낼 수 있는 포핸드를 만들어야
    ▲ 포핸드 라켓 든 자세. 라켓 임팩트면이 백 보드를 보고있다. 왼팔을 앞으로 뻗어 볼을 맞이하고 있다. 골반을 돌려 준비하고 있다. 라켓을 크게 뒤로 빼지도 않고 준비자세를 갖췄다 ▲ 라켓 면이 바닥을 보면서 나...
    tenniseye | 2018-05-23 19:12 | 조회 수 2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