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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인들은 왜 페더러를 영국인으로 생각할까?
- 윔블던에서 취재중인 전문 기자들에 따르면 영국 사람들은 페더러를 영국인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테니스 팬으로서 황제 페더러를 좋아하는것도 있겟지만 "우리와 같은 피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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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14일 저녁 남자 단식 경기일정
- 사진=테니스피플 2주 동안의 치열했던 윔블던 본선 경기도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7월 14일 저녁 10시부터(한국시간) 열리는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은 JTBC3에서 생방송 예정입니다. 다음 스포츠에서도 인터넷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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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아들 페더러, 경기 티켓 값 1393만원
- 노박 조코비치와 로저 페더러의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전하는 날이 밝았다. 조코비치는 페더러에 대해 상대전적에서 25승 22패로 앞서있다. 최근 맞대결한 파리마스터스 준결승에서도 조코비치가 타이브레이크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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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나 할렙,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
- 침파언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웃는 할렙(테니스피플) 작은 거인, 불의 여전사로 불리는 루마니아의 시모나 할렙이 윔블던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 한국시간 13일 저녁에 열린 결승전에서 할렙은 미국의 세레나 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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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나.조 3인방, 팬의 개념을 새로 썼다.
- 조코비치와 페더러(테니스피플) 10여년전만해도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의 팬 영역이 분명했다. 페더러를 좋아하는데 조코비치를 칭찬하면 말다툼이 일어나고 감정이 상하는 상황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다. 나달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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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페더러, 나달이기고 결승 진출. 조코비치와 파이널 매치
- 승리후 기뻐하는 페더러(테니스피플) 로저 페더러가 한국시간 7월 13일 새벽에 열린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전에서 3-1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페더러는 나달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 내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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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볼 높이다
- ▲ 페트라 크비토바. 라드반스카 등 여자선수들은 이런 자세로 스트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최대한 앉아 저중심설계 스트로크 구조를 만들고 왼발을 깊게 짚고 바디 턴을 한다 윔블던은 잘 다녀오셨습니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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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대부분 나달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 7월 12일 금요일 아침 6시. 윔블던 SW19구에 보슬비가 내린다. 기온은 18도. 구름이 많이 끼고 하늘이 무겁다. 페더러와 나달, 나달과 페더러 윔블던 준결승이 열리는 날이다. 누가 이길까. 종일 라디오 틀어놓고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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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박소현, 주니어 여자복식 8강 진출
- 박소현 복식 모습(테니스피플)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던 18살 박소현이 주니어 여자 복식 8강에 진출했다. 박소현은 대만의 요안나 갈랜드와 짝을 이뤄 출전한 16강전에서 2-0(64.64)로 승리하며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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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할렙.세레나 여자 단식 결승 진출, 11번째 맞대결
- 시모나 할렙과 세레나 윌리엄스가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11일 저녁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할렙은 엘리나 스비톨리나(8위,우크라이나)에 2-0(61.63), 세레나는 바보라 스트리코바(54위,체코)에 2-0(6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