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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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 소개(호주오픈,윔블던,프랑스오픈,USOPEN)
- 상금 등 대회규모가 가장 큰 4개 테니스 대회를 4대 그랜드슬램 대회라 부른다.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 OPEN 위 4개의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선수를 그랜드 슬래머라부르며 여기에 올림픽까지 우승하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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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가 직업이 된 테니스 골드 심판, 캐더 누니
- 코로나테니스기간중에 WTA에선 과거 명승부, 유명 선수 스토리에 이어 WTA 심판 캐더 누니를 인터뷰해 그의 스토리를 최근 소개했다. 누니는 프랑스테니스협회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프랑스오픈 심판으로 뽑혀 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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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선수를 위한 대회를 하고 있나
- 우리는 우리가 한 일의 의미를 잘 모르고 하는경우가 있다. 그중 아래 세가지다. 대한테니스협회가 한국테니스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hand)으로 잘하는 일 3가지. 1. 해외파견 예정이었지만 코로나로 못나간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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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잔디코트 랭킹대신 ATP 랭킹으로 시드
-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 윔블던은 오랜기간 ATP 랭킹이 아닌 자첵 프로그램으로 만든 잔디코트 대회 획득 포인트로 남자단식 시드를 배정해왔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시드 배정에 변화가 온다, 윔블던 조직위는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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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윔블던 대회 상금 배분에..꼭 필요했던 조치..선수들 큰 환영
- 윔블던 조직위원회가 대회취소로 어려움을 겼는 선수들에게 상금 배분을 결정했다.약 620명 정도가 혜택을 보게된다. 윔블던 조직위는 코로나19로 윔블던이 열리지 못하자 어려움에 처한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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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 큰 윔블던 대회 취소하고도 162억원 분배... 권순우, 정현, 남지성 해당
- 윔블던이 올해 출전가능했던 선수들에게 상금을 분배한다. 윔블던은 10일 "세계 순위에 따라 2020년 윔블던에 출전할 수 있었던 선수 620명에게 상금을 나눠 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랭킹 기준으로 예선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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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로 본 테니스 세컨드 서브 전술..2개의 퍼스트 서브?
- 수년전 윔블던에서 그로쟝이란 선수는 3라운드에서 갬빌을 3 세트만에 이겼다. 갬빌의 첫 서브는 매우 효과적이었지만 세컨트 서브가 좋지 않았다. 갬빌은 15개의 에이스를 획득했으며, 첫 서브의 58%를 성공시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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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이름을 딴 거리는 세계 2개
-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이름은 많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며 불리우고 있다. 기품과 우아함으로 알려진 그에게 전세계 수천만 명의 팬이 있다. 열렬한 지지자들로부터 칭송받는 페더러는 스위스의 맥주 마을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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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더러 이러다 은퇴? 스폰서들 울상
- 그랜드슬램 20회 우승에 빛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 세계 4위)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2020년 시즌에서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2월 오른쪽 무릎 시술을 받은 페더러는 이후 3월말에 눈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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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좋아하는 숫자 8과 인연 깊은 부자 페더러
- 7보다 크고 9보다 작은 자연수를 8이라고 한다. 중국에서는 8을 가장 길한 숫자로 여긴다고 한다. 그 이유는 나아갈 발(發)과 발음이 유사해서다. 그래서 베이징 올림픽도 일부러 2008년 8월 8일 오후 8시에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