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문서 (727)

  • 테니스 스트링 텐션에 대한 모든 것! [부제:적정 텐션을 찾아서 ㅋ]
    스트링 상담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 있습니다."추천 텐션 얼마예요?""30대 남자인데 퓨드에 52파운드 괜찮죠?""블루기어 스트링 텐션 48파운드.. 콜?" ㅠㅠ여기에 전 앵무새처럼 대답합니다."텐션은 공치는 ...
    가연스포츠 | 2018-07-29 10:22 | 조회 수 36140
  • 천연스트링.. 퍼펙트 네추럴 거트 출시하였습니다.
    천연스트링은 좋습니다. 탁월한 충격흡수력과 타구감은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습니다.(참고:'천연스트링에 관한 모든 것' 포스팅) 테니스 천연 스트링(거트)에 관한 모든것... 테니스 스트링 장사를 하는 저도.....
    가연스포츠 | 2018-07-19 09:41 | 조회 수 1219
  • 정현 북미하드코트 시즌 출전하나 [2]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2위)이 애틀란타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은것부터 시작해 북미하드코트시즌에 출전한다. 정현은 이어 30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ATP500시리즈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 ...
    tenniseye | 2018-07-18 09:22 | 조회 수 323
  • 7월16일자 남여 단식 세계 랭킹 탑 10 - 정현은 22위
    7월16일 발표된 ATP. WTA 단식 랭킹에서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노박 조코비치와 안젤리크 커버의 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조코비치가 11계단 상승한 10위에 ,여자단식에서는 커버가 6계단 상승한 4위...
    tenniseye | 2018-07-16 15:51 | 조회 수 365
  • [나로 인해 남아공 어린이들이 테니스를 배웠으면 좋겠다] - 윔블던 결승에 처음 오른 캐빈 앤더슨
    1986년생 남아공출신의 캐빈 앤더슨은 서브와 스트록 모두 최정상급으로 2018년 7월에 본인 최고 랭킹 5위에 올랐다. 통산단식 타이틀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윔블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앤더슨은 미국 일...
    tenniseye | 2018-07-14 09:10 | 조회 수 1175
  • 페더러 윔블던 8강 탈락 - 케빈 앤더슨에 5세트 11대 13 패배 [2]
    대회 1번 시드인 페더러는 11일 윔블던 1번코트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전에서 강서버 케빈 앤더슨(8위)에 6-2 7-6(5) 5-7 4-6 11-1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페더러의 9번째 윔블던 우승과 21번째 그랜드슬...
    tenniseye | 2018-07-12 07:46 | 조회 수 214
  • 윔블던 현지에서 예상하는 결승전 주인공 페더러-조코비치, 케르버-세레나
    윔블던 남자 단식은 강서버들이 16강에 올라 건재하다. 밀로스 라오니치, 케빈 앤더슨, 존 이스너, 델 포트로 등이 잔디코트 득점포인 서브를 지닌 선수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은 로저 페더러가 유력하다. 다...
    tenniseye | 2018-07-09 15:18 | 조회 수 155
  • 나달 - 빠른 움직임과 타이밍이 잔디코트 승리 비결
    선수권 대회 2018년 7월 5일 목요일 라파엘 나달 기자 회견 R. NADAL / M. 쿠쿠친 6-4, 6-3, 6-4 -두번의 타임 바이오레이셔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별로 개의치 않는다. 그 당시에 조금 루틴을 느리게 했다.손목밴드,...
    tenniseye | 2018-07-07 18:36 | 조회 수 162
  • 페더러, 이제 두려운 선수는 없다 - 페더러 16강 진출 인터뷰
    로저 페더러가 9번째 윔블던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나달과 조코비치 외에 경쟁자는 없어 보인다. 16강 진출 뒤 기자들에게 편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윔블던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tenniseye | 2018-07-07 18:33 | 조회 수 205
  • 정현, 윔블던 출전할 듯 [1]
    SNS상에서 초청경기대회 출전을 알린 정현 아스팔 대회장 정현(22·한국체대·세계 20위)이 발목 부상을 딛고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벤트성 대회 참가로 '윔블던 오픈' 준비에 나선다. 아스팔 클래식 대회 조직위...
    tenniseye | 2018-06-26 21:04 | 조회 수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