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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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투사(estusa) 테니스 라켓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5]
-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에스투사 라켓으로 교체할려고 합니다. 시타기에도 에스투사에 대한라켓은 거의없네요. 저는 탑스핀 보다는 주로 플랫으로 강하게 때려치는걸 좋아합니다.나이는 20대 후반으로 힘은 괜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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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 NXG Graphite & 엔코드 팀 95 비교 시타기(극히 주관적.ㅋㅋ) [3]
- 라켓 소개;; 1. 프린스 NXG Graphite : 텐션 57(겨울이라서..), 줄-뵐클 드라이브 어쩌구..ㅋ 오버그립 한개 무게 : 354g 2. 엔코드 팀 95 : 텐션 58, 줄-바볼랏 드라이브 어쩌구.. 오버그립 2개 무게 : 344g 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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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엔코드 팀 95 & 바볼랏 스톰팀 비교 부탁 드립니다 [4]
- 충렬님, 잘 지내시죠? 퓨드 적응에 실패하셨다니 안타깝군요. 지금도 아침에 나가서 레슨 및 게임을 하시는지... 1km도 안되는 가까운 거리임에도 넘어가 보지 못하네요. 저는 최근 다시 레슨을 시작해서 3개월 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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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의 라켓사용소감(윌슨 프로스태프 투어 95, 던롭 300G) [11]
- 이제 테니스를 시작한지 5달째 되갑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따라 한 1년정도 구경한게 전부인 초보지만 요즘 테니스에 미쳐서 즐거운 날들을 보낸답니다. 회사동호회분들하고 토요일날 4-5시간 정도치고요.(조만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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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슨 엔코드 엔식스원 투어90 4와3/8 사용기 [5]
- 수원에 사는 회원입니다. 약 두달가량 사용한 엔코드의 느낌입니다. 처음 프린스 티타늄시너지 오버사이즈 롱바디로 시작하다가 너무 자주 스트링이 끊어져 오픈패턴에서 덴스패턴의 라켓으로 바꾼후 목적을 달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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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볼랏 VS NCT 드라이브 [3]
- 안녕하세요. 김태훈입니다. 이번에 또 친구가 구입한 라켓을 시타하게 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괴력의 소유자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가벼운 라켓을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일단 이 라켓의 스펙과 외관을 말씀드리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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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N-CODE SIX-ONE TEAM이다. [2]
- 6.0(85)를 떠나 보내자마자 갈등했습니다. 테닥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내 미수입 라켓 구입하기"를 통해 slazenger pro X1을 구입할 것인가, 선풍적 인기로 구가되고 있는 N-CODE SIX-ONE을 구입할 것인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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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기] LM prestige mid size [2]
- 오랫만에 글을 가지고 돌아오는것 같네요.. 제가 nxgraphite를 썼었는데요.. 꽤 좋아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라켓이 너무 클레이용이라고 할까요? 제가 쓰기엔 라켓 헤드도 좀 너무 크고.. 해서.. 한국에 있는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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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lkl Catapult 10 시타기 [1]
- 안녕하십니까? 전 미국 뉴 저지주에 살고 있습니다. Tenniswarehouse.com에서 Volkl Catapult 10라켓을 $89.99에 팔고 있길래 구입하여 오늘 쳐봤습니다. 대강의 제원을 말씀 드리자면 Head Size: 98 sq. in. (MidP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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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 리퀴드메탈 인스팅트 [7]
- 안녕하세요. 심심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친구가 한달 전에 구입한 인스팅트의 시타기입니다. 일단 스펙은 스트링 안매고 295g, 밸런스는 320미리, 헤드사이즈는 100에 18X19의 덴스패턴입니다. 헤드사이즈와 프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