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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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디션 좋은 할렙,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 선언
- 6개월여만에 재개된 WTA투어 체코 프라하 오픈에서 우승을 자치한 시모나 할렙(2위,루마니아)이 8월 31일 예정인 US오픈 테니스대회 불참을 선언했다. 할렙은 17일 SNS를 통해 "코로나19등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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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 머레이,클리스터즈 와일드 카드 확정
- 은퇴 선언 후 코트에 복귀한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킴 클리스터즈와 함께 8월 31일 부터 열리는 US OPEN 테니스대회 본선 와일드 카드를 확정받았다. 머레이는 부상등으로 은퇴 후 이벤트 경기나 복식대회에 종종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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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에 스타들 대거 빠진다
- 나달, 페더러, 바티에 이어 US오픈에 빠지는 선수를 이러저러한 이유로 볼 수가 없다. 이탈리아 파비오 포니니, 호주 닉 키리오스, 스위스의 스탄 바브링카, 프랑스는 가엘 몽피스, 송가, 에베르 푸이유 등이 대거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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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 마스터즈 테니스대회 취소
- 라파엘 나달의 단골 우승대회인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ATP 마드리드 마스터즈 대회가 연기 끝에 취소되었다. 마드리드 대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 19로 상황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올해 대회를 취소한다고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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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 OPEN 단식 상금 300만달러..본선 1회전 61,000달러
- 8월말 열릴 예정인 US OPEN 테니스대회 상금이 확정되었다. 남여단식 우승상금은 300만달러, 본선 1회전 경기를 하게되고 탈락하면 61,000(약7천3백만원)달러를 수령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초반 탈락 선수들에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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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테니스대회 엄격하게 치러진다
- 남자 2위 라파엘 나달과 3위 로저 페더러, 여자 세계 1위 애슐리 바티 등이 빠진 가운데 US오픈이 열린다. 나달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TV로 대회를 보고 페더러는 무릎 수술의 빠른 회복을 기다리고 있다. 페더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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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달, US OPEN 테니스 대회 불참 선언
- 디펜딩 참피언 라파넬 나달(2위,스페인)이 8월 31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시즌 두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US OPEN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공식 선언했다. 나달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간 이동문제와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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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오픈 미국 로컬대회로 전락 우려
- 여자 1위 바티 불참, 지난해 우승 나달 '불확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US오픈이 미국선수들 무대로 제한적인 대회가 될까. 많은 프로 테니스 선수들이 US오픈(미국 뉴욕 / 8월 31일 ~ 9월 13일 / 하드 코트) 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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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대디 - 테니스는 창조적이어야 한다.
- 초등 10세부 1위 신재준 아버지 신흥섭씨 초등테니스대회장에는 부모가 꼭 있다. 테니스코트에 경기하러 들어간 아들, 딸에게서 한시도 눈을 떼지 않고 먼 발치에서 선 채로 경기를 본다. 자칫 자녀가 스코어를 놓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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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나달,팀..신시내티 마스터즈 출전신청
- 8월 20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신시내티 마스터즈 테니스 대회(웨스턴서던오픈)에 ATP랭킹 1.2.3위인 노박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 도미니크 팀이 출전 신청을 완료했다. 실제 탑 3가 모두 출전할지는 코로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