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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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
3717 |
프로선수들조차 힘들어하는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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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3716 |
테니스화에 숨겨진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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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3715 |
조던 톰슨, 프로데뷔 11년만에 멕시코에서 첫 투어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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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3714 |
세바스티안 바에즈, 브라질 리우 500투어 우승..5번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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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3713 |
홍성찬과 권순우, 인도 뉴델리 챌린저 단.복식 출전..권순우는 3월초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예선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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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
3712 |
1월에 투어무대 데뷔한 나보네, 브라질 500투어 예선통과 후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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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
3711 |
태극기 휘날리며 한 코리아 테니스파크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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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
3710 |
163cm 파올리니, 카린스카야에 극적인 역전승하며 생애 첫 1000시리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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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5 |
3709 |
카린스카야, 1위 시비옹테크 이기고 두바이 1000시리즈 결승 진출, 생애 첫 타이틀과 10위권 진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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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
3708 |
불꽃 스트록 펼친 17살 폰세카, 브라질 500투어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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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3707 |
페더러가 주목한 앞으로 크게 될 선수, 17살 주앙 폰세카 500투어 1회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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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
3706 |
서브 에이스만 1만3천728개 기록했던 카를로비치 은퇴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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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3705 |
거칠것없는 21살 정친원, 두바이 1000시리즈 8강 진출..1위 시비옹테크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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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3704 |
알카라즈, 리오 500투어 경기중 부상으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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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3703 |
남자 테니스투어 대회가 인기있는 이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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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
3702 |
권순우, 코트에 복귀한다..홍성찬과 복식 파트너로 인도 챌린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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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3701 |
최병희 아카데미, 한국 테니스 에이스 홍성찬 후원 응원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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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3700 |
테일러 프리츠, 미국 델레이 비치 250투어 2년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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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3699 |
정윤성, 인도 푸네 챌린저(100) 본선 진출 실패,,홍성찬은 20일 오후 본선 1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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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
3698 |
중국 간판 장지젠, 도하 250투어 16강 진출하며 45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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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