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5 3878 왜 윔블던만 센터코트라고 하나 3877 [윔블던] 권순우, 15위 홀거 루네에 0-3으로 패해 1회전 탈락 3876 윔블던 센터코트가 꽉차는 이유 3875 [윔블던] 권순우 7월2일 저녁 9시 본선 1회전..15위 홀거 루네와 3번째 맞대결 3874 [윔블던] 남자 단식 본선에 출전하는 최고령 선수는 누구..조코비치와 나달을 이기고 그랜드슬램 3번 우승한 39살 스탄 바브링카 3873 윔블던 개막...아시아 선수들 활약 기대 3872 조코비치, 윔블던에 단지 몇게임하러 온게 아니다..목표는 우승이다..수술한 무릎 부위는 만족스러운 상황이다. 3871 타빌로,프리츠,슈나이더- 윔블던 직전 잔디코트 투어에서 우승..카사트키나는 이스트본에서 생애 첫 잔디코트 500투어 우승 3870 윔블던 남자결승 티켓가격 1400만원, 여자결승은 350만원 3869 [윔블던] 본선에서 볼수 있는 한중일 선수들은 누구..남여 단식 18명,,중국 11명으로 최다..나오미 오사카와 케이 니시코리 본선합류 3868 [윔블던] 권순우, 15위 덴마크의 홀거 루네와 본선 1회전 3867 기다림의 미학, 윔블던 줄서기 3866 [윔블던] 바이 주오슈안 예선 통과했다, 한중일 통틀어 유일하게 본선 진출 3865 대구 삼총사의 용감한 세르비아 전지훈련 3864 테니스 촉진룰 적용 3863 [윔블던] 조코비치와 알카라즈, 본선준비에 올인 3862 [윔블던] 여자 단식 예선에서 주목받는 선수들.. 아만다 아니시모바, 주오슈안 바이, 올가 다닐로비치, 한나 클그만 3861 알고보면 더 즐거운 윔블던 테니스대회 - 투혼이 빛나는 4명의 선수들..예선전 코트는 왜 장소가 다를까요? 3860 [윔블던] 홍성찬, 에르베르에 0-2로 완패 당하며 예선 1회전 탈락 3859 야닉 시너, 1위 등극 후 첫 투어에서 우승..여자친구 카린스카야는 5번의 매치 포인트 놓치고 페굴라에 우승 내줘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4 Next / 194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