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 ,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5
|
2010.02.16 |
3614 |
[US OPEN] 서울 코리아컵 우승자 무호바, 준결승 진출..20살 벤 셀튼, 조코비치와 격돌
|
2023.09.06 |
3613 |
[US OPEN] 조코비치, 준결승 진출..위대한 여정은 계속된다 - 나는 나의 역사를 만들어갈뿐
|
2023.09.06 |
3612 |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를 한국에서 볼 기회 놓쳤다
|
2023.09.05 |
3611 |
[US OPEN] 2년 연속 우승 노리는 알카라즈 8강 진출..남자 단식 8강 대진표
|
2023.09.05 |
3610 |
[US OPEN] 중국 샛별 20살 정친원 8강 진출..여자 단식 8강 대진표
|
2023.09.05 |
3609 |
[US OPEN] 조코비치, 가볍게 8강 진출..오스타펜코, 1위 시비옹테크에 역전승하고 8강행
|
2023.09.04 |
3608 |
[US OPEN] 여자 단식 16강 대진표, 왕신유와 정친원 중국 여자 테니스 위상 높이며 동반 16강행
|
2023.09.03 |
3607 |
[US OPEN] 남자 단식 16강 대진표..조코비치와 알카라즈 결승전 대결 가능성 높아져..히치카타는 누구?
|
2023.09.03 |
3606 |
[US OPEN] 중국의 샛별 왕신유, 16강 진출..왕신유는 누구
|
2023.09.02 |
3605 |
[US OPEN] 조코비치, 0-2에서 3-2로 역전승하며 16강 진출
|
2023.09.02 |
3604 |
(속보) 정희균 테니스협회장 사의
|
2023.08.31 |
3603 |
조코비치, 빛의 속도로 US오픈 3회전 진출 -챔피언은 모든 포인트와 경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
|
2023.08.31 |
3602 |
한국테니스는 위기가 아니다
|
2023.08.30 |
3601 |
[US OPEN] 한나래, 9위 본드로소바에 패하며 2회전 진출 실패
|
2023.08.30 |
3600 |
[US OPEN] Day 2 - 한나래 30일 새벽 1회전..조코비치, 2회전 진출하며 세계랭킹 1위 복귀
|
2023.08.29 |
3599 |
[US OPEN] 권순우 1회전 탈락..한나래 30일 새벽 9위와 1회전
|
2023.08.29 |
3598 |
[US OPEN] 본선 1회전 앞둔 권순우, 홍성찬과 연습(동영상)
|
2023.08.28 |
3597 |
알카라스 - 트로피 신경 쓰지 않고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데 집중하겠다
|
2023.08.28 |
3596 |
[US OPEN] Day 1 - 권순우.조코비치.시비옹테크 본선 1회전..조코비치 1회전 승리하면 세계랭킹 1위 복귀
|
2023.08.28 |
3595 |
[US OPEN] 한나래 본선 확정 후 인터뷰,,눈물이 글썽합니다.
|
2023.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