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님께 드리는 편지 -다른 사람 보게되면 그 회원님들 3차모임때 저의 신이내린 백핸드로 혼내줄겁니다. ㅋㅋㅋ-
[백핸드 이론과 기술]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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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혜인마더스님때문에 잠을 못이루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 아시죠? ㅋㅋㅋ 옛날 그 수학선생님 생각에....ㅎㅎㅎ
그래서 저의 게시판에 글을 잔뜩 남겨놨죠. 그 글을 혜인마더스님 읽으시라고 일부러 남겨둔거라고 말하면 이 마이클이 너무 양심적인가요? ㅋㅋㅋ 그냥 오늘밤은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할것 같네요. ㅎㅎㅎ 혜인마더스님께서도 좋은 꿈꾸시고, 주말 즐거운 테니스 치시길.... -
아참, 교현님 생각해보니, 이말을 빠트렸네요. 교장선생님의 집에 참으로 명품이 많은것 같아요. ㅋㅋ 사진만 봐도 대번에 알수 있지요. 어떻게 할까요? 저는 빈집털이 전문이거든요. 이번 호빵배 매치에서 교장선생님을 상대로 빈집털이 하시는걸 보셨잖아요. ㅋㅋㅋ 교현님께서 빈집털이 하실때 저도 좀 불러주세요. 그 탐나는 테레비 팔아서 우리 맛있는 호빵 많이 사먹자구요. ㅎㅎㅎ 참, 마징가 제트님도 모시고 가야겠어요. 아무래도 테레비가 무거울테니, 무쇠팔 무쇠다리가 필요할것 아닙니까? 크크크! 그리고, 마징가 제트님은, 교현님께서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발목이 거의 완쾌되셨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붕대를 감고서 저와 단식게임을 했는데....참으로 지독스런 마씨 집안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그렇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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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술취한 모습이지만 영혼만은 맑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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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안 모임때 뵈었던 김교현님 생각이 나는군요 ㅎㅎ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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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모임에서 임사장님이 마이클킴님편지 보고 울었다는 말을듣고....설마했는데(속으로)...저또한 눈에서 눈물은나오진 않았지만...그에 버금가는 감동을 먹었습니다...정말 한사람을 감동시키는데...억만금의돈과 물질이 아니라도..그와 다른 감동을 받는구나...새삼 느낍니다...그리고 여기에 글을 몇번올리기 시작한것이 참잘햇다는 생각이듭니다...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눈팅만하시는분들..^^)도 자기가 가지고 있는것을 나누신다면 마이클킴님의 감동의편지 뿐만아니라...전교실회원님들과도 진정한 벗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다섯번정도 읽고 겨우 멘트남깁니다(그정도는 읽어야될것같아서.)..
전교장님이 같이찍은사진보고...저보고 웃음이 없더라고 하더이다(전몰랏습니다..내가그런줄..넘어둡게살고있다는것을..)..이젠 웃을수있는 맘이 생기는 것같네요..^^ 스~~마~~일
킴님도 중환자실(거기 있을곳이 못되죠..지금도 거기생각하면 살아있다는것..거기에다가 테니스까지 치고 있으니 ...전 정말 행복한놈이죠.^^..)에 있엇다니..?.가끔 ..님글을 보면 거의 인생의 도가통한 (한80살현인)사람이쓴글이라 여겨집니다..참 이마 말씀하셧는데..제어릴적 별명이 동대문 운동장있엇습니다..ㅎㅎ
그리고 하루종일 제생각을 하셧다는데(저 남자 안좋아합니다...ㅋ)...무엇보다 중요한일이 ...
전교장님(부르조아)의 집을 털어서 일반회원(저를 비롯한 극빈층)에 골고루 나누어줘야하는데..??
완전범죄를 해야하는데..???킴님 좋은머리로 프로젝트좀 짜보시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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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넹의 백핸드...그런데 팔로스로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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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도와주세요...ㅠ.ㅠ 백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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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가 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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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교현님의 글에 코멘트를 달고 다시 들어왔답니다.
아마 마이클님도 이곳엔 이런 한밤중에 들어오시나봐요
오늘(12,12)은 고입시험이 있는날이라 오전근무를 했답니다.
후에 코트에서 테니슬 했는데
날이 추웠던지, 옷이 얇았던지
몸살기운이 있어 일찍 집에 들어와 바로 잠이 들었답니다.
방금 깨어 서둘러 이곳에 들어왔답니다.
역시 마이클 김님의 글은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는군요
함께 살고 있다는 것도 기쁨이고
뭔가 함께 좋아하며 할수 있다는 것은 더 기쁨인것 같습니다.
전테교에 중독되어 사는분들은 함께 기뻐하는 분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