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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Dec 17, 2023

WTA, 2024년부터 랭킹 포인트 ATP와 통일..장수정 162위로 시즌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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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규모의 대회인데도 ATP와 다르게  카테고리 등급과 랭킹 포인가 불일치 되던 방식을 운영하며 불편을 이어왔던 WTA가  2024년부터 랭킹 산정에 통일성을 갖고 운영한다고 공지했다.

 

예를 들어 올시즌 남자 마스터즈 대회가 1,000점을 부여한것에 반해 같은 등급의 여자 대회는 900점을 부여했으며 500투어의 경우 480점을 부여하는 등 같은 카테고리 대회인데도 일치하지 않던 포인트를 통일하게 된것이다.

 

280점을 부여했던 WTA 250 투어대회는 250점, 160점을 부여했던 WTA125 대회는 125점이 주어진다.  

 

한국 여자선수들 중 WTA 500위권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5명이며 장수정이 남여 통틀어 최고랭킹인 162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장수정은 2024년 1월 예정인 호주오픈 본선에 직행하지 못했으며 예선전에 출전할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WTA 대회별 랭킹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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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7일 기준 한국 여자선수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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