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OPEN] 여자 단식 16강 대진표, 왕신유와 정친원 중국 여자 테니스 위상 높이며 동반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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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신유 3회전
2018년 17살의 나이로 호주오픈 여자 단식 본선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은 중국의 왕신유(Xinyu Wang)가 2023년 US OPEN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했다.
상금 약 3억 8천만원을 확보한 왕신유는 실시간 세계 랭킹 30위권에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새로 작성했다. 10번 시드를 받은 체코의 카롤리나 무호바와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중국 광둥성 선전(심천,Shenzhen)에서 태어난 왕신유는 5살때 아버지(테니스 코치 출신)에게 테니스를 배웠으며 16살때부터는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해 22살인 올해 US OPEN에서 큰 성과를 만들어 냈다.
중국 여자 테니스 스타인 20살, 23위인 정친원(Qinwen Zheng)도 16강에 올라 5위인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와 8강 진출을 앞두고 있다.
https://tenniseye.com/board_VNqS74/725136
1.2.3번 시드인 이가 시비옹테크, 아리나 사발렌카, 제시카 페굴라가 16강에 올랐으며 한국 테니스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엘레나 오스타펜코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16강에 올라 시비옹테크와 8강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1회전에서 한국의 한나래를 이겼던 윔블던 참피언 마르케타 본드로소바는 이변을 일으키며 16강에 오른 59위, 미국의 페이튼 스턴스(Peyton Stearns)와 대결한다.
여자 단식 16강전
Iga Swiatek vs Jelena Ostapenko
Caroline Wozniacki vs Cori Gauff
Sorana Cirstea vs Belinda Bencic
Karolina Muchova vs Xin Yu Wang
Peyton Stearns vs Marketa Vondrousova
Madison Keys vs Jessica Pegula
Daria Kasatkina vs Aryna Sabalenka
정친원.오스타펜코 3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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