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 두바이에서 훈련모습 포착
| 첨부 '2' |
|---|
페더러는 12월 15일 "70년간 스위스 최고의 남자 스포츠 선수"로 선정되어 수상식을 가진 후 인터뷰에서 "두번의 오른쪽 무릎 수술 이후 아직 100%의 컨디션이 아니다.
2월 예정인 호주오픈 전까지 더 노력해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하고 싶다, 수술 후 10월 정도면 회복할 줄 알았는데 늦어지고 있다 "고 밝힌바 있다.
이후 페더러의 행보가 잘 알려지지 않은가운데 두바이 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12월 24일 개인 영상에 담겨 UTUBE에 공개되었다. 페더러는 이반 루비치치와 훈련하고 있으며 근처 식당에서도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페더러는 올 시즌 초,중반 두번의 무릎 수술을 한 이후 경기에 참가하지 못해 지난해 랭킹 포인트를 방어하진 못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랭킹 시스템이 조정되면서 현재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수술 후 회복이 잘 된것으로 보이는 페더러가 조만가 호주오픈 참가를 공식적으로 언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즈베레프, 페더러는 1년내내 놀고도 6위
-
3월 15일 한국선수 ATP 탑 5, 세계랭킹
-
페더러, 카타르 250투어 8강 탈락
-
페더러 복귀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새 신발 착용
-
페더러와 나란히 선 이사람
-
페더러 - 아직 내 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것 같다
-
페더러 1년 만에 투어 복귀
-
페더러 도하에 이어 두바이 대회에도 출전
-
페더러, 3월 도하와 두바이 투어 연속 출전 신청
-
호주오픈 예정대로 8일 개막, 나달 그랜드슬램 21회 우승 도전
-
라파엘 나달, 가장 오랜 기간 탑 10에 이름 올렸다
-
12개국 참가 국가 대항전 ATP컵 2월 첫주 열린다.
-
무라토글로, 두바이 체인 호텔과 제휴
-
페더러, 2021년 호주오픈 불참
-
페더러, 두바이에서 훈련모습 포착
-
빅4 라켓 나달아카데미에 집합
-
페더러 인기 여전하다 - 18년 연속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
-
호주오픈 본선 참가선수들 코로나19 관련 14일간 격리 확정
-
페더러, 무릎 수술 후 아직 100%회복하지 못했다.
-
톱 20위 1000주 기록세운 페더러 ..테니스는 인생의 축소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