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May 20, 2020
동호인 테니스 대회 6월초부터 열린다.
| 첨부 '1' |
|
|---|
코로나 19 영향으로 연초 몇몇 대회를 끝으로 5개월 넘게 대회가 중단된 2020년 전국 동호인 테니스 대회가 6월부터 재개 될 예정이다.
한국 동호인 테니스 협회(KATA)는 6월 6일 용인에서 마니커배 대회를 개최 할 예정이며 상세 경기 일정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이어서 송도에서 테니스 사랑배와 광명에서 광명 시장배 전국대회를 진행 예정이며 6월말 용인에서 용인 시장배 대회가 열리게 된다.
한국 테니스 발전 협의회(KATO) 주최 대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5월 20일부터 재개 예정이던 엘리트 테니스 대회는 이태원 코로나 발생 영향으로 6월로 모두 연기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