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Mar 24, 2020

조코치비와 페더러 -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세요

Atachment
첨부 '2'

살아있는 테니스 전설인 조코비치와 페더러가 팬들에게 강한 권유를 내놓았다.

 

조코비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세에  있으므로  집에 머물기를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한 조코비치는 "최전선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에 대응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같은 공동체에 살고 있다.  더 강해지고 더 단합될것이다"라고 밝혔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페더러는 "하루에도 여러번 손을 세정하고 있으며 거리두기, 모임자제 등을 실천하고 있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5 file
647 조코비치가 우승할 수 있을까 file
646 조코비치는 강했다. US OPEN 남자 단식 8강 진출 file
645 조코비치는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 file
644 조코비치는 왜 실격패 당했나 file
643 조코비치도 코로나 19 양성 확진, 아내도 양성 file
642 조코비치와 경기한 선수들의 합창 -어우조 file
641 조코비치와 나달 US OPEN 개최소식에 시큰둥 file
640 조코비치와 나달, 로마 마스터즈 8강 진출(대진표) file
639 조코비치와 나달, 로마 마스터즈 결승 격돌 file
638 조코비치와 메드베데프, ATP 런던 파이널 예선 첫승 file
637 조코비치와 밀만은 무슨 대화를 했나 file
636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를 한국에서 볼 기회 놓쳤다 file
635 조코비치의 비결은 놀라운 방어 기술 file
» 조코치비와 페더러 -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세요 file
633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희생이 따르기 마련 - 나달 호주오픈 2회전 충격적 탈락 file
632 좋은 선수는 부모에게 달렸다 file
631 좋은 테니스장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준다 file
630 주니어 18만명이 있는 이탈리아 테니스의 '힘' file
629 주니어도 그랜드슬램에서 돈을 받는다 file
628 주린, 두바이 1회전에서 메르텐스에 승리하며 100위안에 진입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94 Next
/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