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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ul 09, 2019

[윔블던] 아직은 페나조의 시대, 3인방 모두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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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페데러, 나달, 조코비치 베테랑 3인방이 윔블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일 저녁에 열린 16강전에서 조코비치는 움베르를 3-0, 나달은 소우자를 3-0, 페더러는 베레티니를 3-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1-3번 시드이자 세계랭킹 1-3위인 세 선수  모두 3-0으로 승리하는 이색적인 기록도 남겼다.

 

일본의 니시코리는 쿠쿠스킨에 3-1(63.36.63.64)로 승리 했으며, 고팡도 바르다스코에 3-1(76.26.63.64)승리를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페더러는 일본의 니시코리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대결하게 되며, 조코비치는 다비드 고팡, 나달은 샘 퀴리와 대결한다.

 

남자단식 8강

 

 노박 조코비치 vs 다비드 고팡

로저 페더러 vs 케이 니시코리

라파엘 나달 vs 샘 퀴리

바티스타 아굿 vs 기도 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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