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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했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다른 운동으로 외도(?)하느라 오랫동안 라켓을 잡지 못했습니다. 일단 토요일 정모에 참가해서 인사도 나누고 얼굴로 익히고 싶습니다. 다시 초심자의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태규 배상 011 388 9545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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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5'
  • 마이클 킴 07.06 11:01
    반갑습니다. 수원분교엔 테니스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수 있는 많은 요소들이 있으니 참석하시어
    제2의 화려하고 즐거운 테니스 인생을 펼쳐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모때 뵐게요. ^^
  • 한계령 07.07 10:39
    이태규님 아주 반갑습니다.
    제가 이태규님의 지인입니다.
    언제나 반듯하시고 능력있으시고
    화려한 스포츠맨이시고 미남이고 전테교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태규님의 이름을 제가 지어도 된다면 " 한니발 "로 해도 될까요?
    제가 존경하는 한니발 장군에서 장군은 빼고...
    꼭 이 이름으로 사용해 주세요.
    전테교 수원분교에는 마씨와 한씨 가문이 있는 데
    마씨는 가세가 대단한 데 비해서
    아직 우리 한씨는 역사도 일천하고
    남자도 없고 가세가 미미해서
    우리 한씨에 가문에 영입하기 위한 러브콜입니다.
    태규님이 한씨 가문에 입문하면
    까이꺼 마씨들 우습습니다.
    마씨들의 거센 저항이 예상되나
    무섭지 안 습니다.
    아닌가 이러다가 멸문지화를 당하는 거 아닌가?
    한투코바님 힘을 실어주세요.

    태규님 개인정보 수정에서 이름 바꿔주세요.
    그리고 내일 꼭 오세요.
    정말 반갑고 환영합니다.
  • 마이클 킴 07.07 14:55
    아하! 한계령님께서 소개를 해주셨었군요. ^^
    내일 단식준비는 잘되어 가시는지요? 내일의 단식은 이제 수원분교는 "마한시대'가 도래했음을,
    그것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입니다. ㅎㅎㅎ
    아참, 한니발이란 닉네임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우리 마씨들을 향해 코끼리가 몰려오는듯 하네요. ^^

  • 이용철 07.11 13:33
    이태규님! 아니 한니발님!
    이번 정모에 목빼고 기다렸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으셨나보네요.

    다음 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한계령님과 함께요
  • 한투코바 07.12 12:17
    한니발님 환영합니다.
    한계령님께서 소개를해주셨다면 든든합니다.
    한계령님 걱정하지 마세요....
    40대 대한민국 아줌마의 저력으로 밀어부치면되지 않겠습니까?
    한씨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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