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stedDec 27, 2016

2017년 1월 호주오픈 - 정현 본선 대기 4번...이덕희 예선

Atachment
첨부 '3'

정현이 호주오픈 본선 대기 4번에 자리잡고 이덕희는 예선에 출전한다.


12월 5일 기준 호주오픈 본선 컷오프는 99위. 따라서 104위인 정현은 본선 대기 4번에 있다. 65위 후안 모나코가 출전 철회를 하면서 일본의 니시오카 요시히토(100위)가 본선에 합류했다.  


icon_p.gif ▲ 본선


호주오픈 남자단식 출전 신청한 38위 후안 마틴 델포트로(아르헨티나)도  25일 "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오클랜드 클래식과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델포트로 대신 본선 대기 1번인 영국의 알리아즈 베데네가 본선에 포함될 예정이다.  


정현이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하려면 2명의 앞선 대기자가 빠져야 하는데 빅토르 에스트렐라 부르고스(도미니카)와 제임스 덕워스(호주)가 그 대상자.  제임스 덕워스는 주최국 본선 와일드카드로 빠질 공산이 크다.

 

따라서 본선 자동출전자중 2명만 빠지면 정현이 본선 출전티켓을 확보한다. 2016년 104위까지 본선에 출전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공지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5 file
3795 호주오픈 1300만원 가격 자리는 file
3794 호주오픈 여자단식 8강 대진표..콜린스 첫 그랜드슬램 8강 진출(동영상) file
3793 호주오픈 4강 확정 후 많이 운 크비토바 file
3792 호주를 사랑하는 치치파스, 치치파스를 사랑하는 호주.. 호주오픈 4강 진출 file
3791 호주가는 게 목표 - 호주오픈 결정전 승전보 올린 선수들 말말말 file
3790 호주 오픈에서의 스프린터는 할렙과 조코비치 - 정 현 등 호주 오픈 관련 소식 file
3789 호주 연방 법원, 조코비치 입국 허용하라 판정 file
3788 호주 애들레이드 250투어 16강전 하일라이트 file
3787 호주 산불피해 모금 이벤트 , 스타들 참여 나달, 페더러 2억원 기부 file
3786 호주 산불 테니스 대회에 영향 미치며 대회장 변경 - ATP컵 1일차 하일라이트 file
3785 호주 대형 산불 재난에 테니스 선수들 기부 및 자선 행사 잇달아 file
3784 호랑이 문신 사발렌카와 중국 간판 25살 유안유, 인디언웰스 마스터즈 16강 진출,,163CM 파올리니는 연승행진 file
3783 협회장 전횡 및 배임 보도에 대한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협회장의 정정 및 반론 file
3782 협회 법인카드 정지로 감독 사비들여 아시안 게임 출정 file
3781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엄청난 테니스 사랑 - 테니스마니아들이 선호하는 자리 착석 file
3780 현대차 2년 연속 파리마스터스 후원 file
3779 해외파 이덕희, 국내 실업무대 데뷔전 승리 file
3778 해외파 3인방 US오픈 본선 진출 실패, 해법은 없나 file
3777 해외유학파 노호영, 김유진 장호배 2연패 file
3776 해외 테니스팬들이 본 권순우..잠재력 폭발,50위에 들선수,자이언트 킬러 fil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4 Next
/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