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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범진입니다.


저번주에 휴가나왔었는데 의외로 바빠서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꼭 갈려고했었는데...

연대에 테니스병으로 오기는 했지만, 말이 테니스병이지 그냥 작업 많이 시키고
일과시간 끝나고 간부 레슨 해주는 그런 수준+볼보이 역할.
제대로 쳐본적도 없습니다 ㅠㅠ

다음 휴가때는 꼭 찾아가겠습니다!!






[테니스는 어떻게 완성 되는가?]




?
 Comment '7'
  • 주엽 12.18 19:23
    선수출신 선임 없나??

    처음엔 힘들 수 밖에....
    연대지만 조금 견디다 보면 여유 생길거야ㅎㅎ

    다음 휴가 때 보자~~^^
  • 이원광 12.18 23:20
    연대 테니스병 맘은 내가 잘 알지..ㅎㅎ
    그래도 너 하기 나름이다.. 니가 잘 하면
    휴가증이나 부대 밖의 밥 먹을 기회 많을거다!!
    아마도 다른 연대 군인보다 더 힘들긴 하겠지만
    분명히 좋은 날이 올거야
  • 수진 12.19 10:13
    범진아~!! 이렇게라도 소식 접하니 반갑네^^ 건강히 잘 지내길 바란다~!!
  • 만만디(김선호) 12.19 13:22
    그래도 라켓과 볼은 만져보잖아! 글구 레슨을 난타 또는 겜요령 등으로 바꿔~~ ㅎㅎ
  • 김창렬 12.19 14:04
    어쩌냐? 전군 비상이니.
  • 김영준 12.19 20:30
    그래도 테니스코트 50mm 올리는 사역은 없잖아.
    형아. 일병때 말이지. 육공트럭6대가 사토를 연병장에 부어놓고 갔어.....
  • 혜미 12.23 00:58
    담 휴가땐 얼굴 보여줘~^^
    건강 챙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