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승상금 500만원 드림테니스배 주인공이 될까

이호현 이종환(삼우회) 서울
장근성 이준혁(리펙) 서울
백준형 신진규(송달새2) 서울
최기심 이봉호(이지테) 서울

이원빈 성상율(합니스) 대구
최용찬　손수호(찐찐) 대구
김혜린 박건희(테린이) 대구
배종탁 이병문(돌담) 대구

김상준 배경민(DH) 충남
박창훈 박성혁(천하테평) 충남
이영기 최용현(용키몽키) 충남
길도민 김동일(JCLTC) 충남

박정훈 신호용(WPT) 충북
이승연 이용진(리테) 충북
유동기 강래성(무소속) 충북
서영 김동환(ASTC) 충북

박윤석 전현진(매화산) 경북
서해봉 양재현(양봉테니스) 경북
정우철 이재현(ACE) 경북
차형진 공성대(형지누) 경북

기사=테니스피플 박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