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두카누, 코로나19 확진,,무바달라 참피언쉽 불참

무바달라 홈페이지 캡처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영국의 엠마 라두카누가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아  12월16-18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릴 예정인 무바달라 WTC 이벤트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기사원문  링크 

https://news.yahoo.com/emma-raducanu-miss-sports-personality-152309605.html?fr=sycsrp_catchall

남자 단식에 6명, 여자 단식에 2명이 출전하며 나달을 비롯해 루블레프,머레이, 루드, 샤포발로프, 팀, 라두카누,벤치치의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다.

라두카누를 대신해 튀니지의 온스 자베르가 출전 예정이며 남자 단식에서는 도미니크 팀과 캐스퍼 루드가 부상으로 빠지며 테일러 프리츠, 댄 에반스가 출전을 확정했다.

이벤트 대회인 무바달라 참피언쉽은 정현이  2019년 20위권에 올랐을때  초청받아 카차노프,루블레프와 경기를 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