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안트워프 투어 우승, 조코비치 이후 최연소 5번째 타이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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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워프 결승
ATP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2007년 19세의 나이로 5번의 투어 우승을 하며 이부분 기록을 세운 이후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20살의 나이로 타이 기록을 세우며 통산 5번째 투어 대회 정상에 올라섰다.
시너는 한국시간 10월 25일 새벽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막을 내린 250투어에서 디에고 슈아르츠만(16위,아르헨티나)을 2-0으로 이기고 시즌 4번째, 통산 5번째 투어 타이틀을 손에 쥐었다.
모스크바 250투어에서는 아슬란 카라체프(19위,러시아)가 마린 칠리치(35위.크로아티아)를 2-0으로 이기고 통산 2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모스크바 WTA 500투어에서는 아네트 콘타베이트(14위.에스토니아)가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33위,러시아)를 2-1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모스크바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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