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야닉 시너, 마이애미 마스터즈 결승 진출
| 첨부 '2' |
|---|
이탈리아 테니스의 희망인 19살 야닉 시너가 미국 마이애미 테니스대회 결승에 올라 프로 데뷔 후 첫 마스터즈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
시너는 한국시간 4월 3일 새벽에 열린 준결승에서 8강전에서 우승 후보였던 메드베데프를 이긴 스페인의 노장 로베르토 바티스타 아긋에 2-1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에 한걸은 다가갔다.
21위인 시너는 36년만에 십대 선수가 1000시리즈인 마스터즈 결승에 오르는 쉽지 않은 기록도 작성했다.
시너는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이긴 후버트 후르카츠(37위.폴란드)와 우승을 놓고 대결하게 된다.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칠레 선수 2명 로마 마스터즈 4강 진출..니콜라스 제리, 치치파스 이기고 4강 합류
-
네트를 건드렸나(넷터치로 실점?)..논란부른 디미트로프 vs 후르카츠 마이애미 마스터즈 16강전
-
꾸준함의 대명사 카레뇨 부스타, 프로 데뷔 후 첫 마스터즈 결승 진출(하일라이트)
-
후르카츠, 닉 키리오스 연승행진 멈춰 세우고 캐나다 마스터즈 준결승 진출
-
후르카츠, 메드베데프 이기고 독일 500투어 우승,,잔디코트에 강한 베레티니 런던 500투어 우승
-
[ATP투어파이널] 즈베레프 VS 후르카츠 인터넷 시청안내
-
조코비치 마침내 윔블던 결승 진출 성공
-
[윔블던] 세계 1위 바티 결승 진출, 플리스코바와 우승 경쟁
-
19살 야닉 시너, 마이애미 마스터즈 결승 진출
-
권순우,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두번째 250투어 출전
-
후버트 후르카츠, 새해 첫 ATP투어 우승
-
델레이비치 250투어 결승전 생방송 시청안내
-
[마이애미] 20일 주요경기 하일라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