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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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장수정, 1월 10일 오후 1시 예선 1회전

08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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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한국 남여선수 세계랭킹..장수정 158위, 권순우 206위

07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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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장수정, 1월 9일 예선 1회전..나달은 본선 출전 포기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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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가장 탐나는 자리는 얼마

03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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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나달 1년만에 복귀전 승리

3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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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호주오픈 상금 큰폭 상승..1회전 탈락해도 1억원..우승 상금 28억원

2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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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투어급 이상 대회는 총 66개, 새해 첫 대회는 홍콩 250투어

17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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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종, ATP랭킹 500위 안에 포함된 한국 선수..캄파냐 리 300위권으로 급상승

11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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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위인 권순우가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이유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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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2024년 1월 호주오픈 본선 직행..보호랭킹 80위 적용

2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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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동메달 3개로 종료 - 감사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나아가겠다

20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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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법인카드 정지로 감독 사비들여 아시안 게임 출정

1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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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컵] 12일 저녁 10시 한국 VS 세르비아..조코비치 불참할 듯

09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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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2024 호주오픈 투어단

30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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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는 위기가 아니다

29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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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권순우 1회전 탈락..한나래 30일 새벽 9위와 1회전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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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본선 1회전 앞둔 권순우, 홍성찬과 연습(동영상)

28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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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Day 1 - 권순우.조코비치.시비옹테크 본선 1회전..조코비치 1회전 승리하면 세계랭킹 1위 복귀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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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그랜드슬램 최초 VR(Video Review) 도입

27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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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OPEN 테니스대회 생방송 시청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