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postedMay 13, 2018

크비토바 마드리드에서 3번째 우승 트로피 들어 올렸다.

Atachment
첨부 '2'

 

체코의 페트라 크비토바(10위)가 한국시간으로 12일 열린 마드리드 오픈 결승에서 네덜란드의 키키 베르텐스(20위)를 2-1로 이기고  상금 약 15억원과 이 대회 3번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남자 준결승에서는 나달을 8강에서 이긴 도미니크 티엠이 6전 전패를 안고 있었던 남아공의 캐빈 앤더슨을 2-0으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티엠은 알렉산더 즈베레프와   14일 새벽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