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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Jan 21, 2021

호주오픈, 예정대로 2월 8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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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와 코치 및 방송인과  승무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상적인 호주오픈 개최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토더먼트 데렉터인 크레이그 타이리(Craig Tiley)가 예정대로 2월 8일 호주오픈 본선이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호주오픈 대회가 열리는 멜버른인 속해있는 빅토리아주 정부는 선수들에게 엄격한 격리기간 준수와 연습방법 등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 위반시에는 약 1500만원의 벌금을 물릴수 있다고 공지한바 있다.

 

크레이그 타이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코로나19와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남자 단식 경기를 5세트가 아닌 3세트제로 해야한다는 제안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랜드슬램대회를 하고 있다. 5세트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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