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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ice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같은 선수 중복을 최소화한 [KDK V2010-4game 경기 방식]과 한울방식 첨부 합니다. ..한울방식은 첨부화일 안에 설명서 참조. [KDK 경기방식]은 기존의 고정파트너 형식에서 매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경기방식으로 전체 경기 참가 인원이 홀수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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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닉 시너, 비엔나 500투어 준결승 진출..티아포와 격돌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에르스테 뱅크 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0월 30일 새벽에 열린 8강전에서 시너는 캐스퍼 루드(8위.노르웨이)를 2-0으로 이기고 시즌 5번째 우승에 한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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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닉 시너, 비엔나 500투어 8강행..시즌 5번째 우승 도전

    올시즌 가장 핫한 대세 선수 20살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에르스테 뱅크 오픈(Erste Bank Open) 8강에 진출했다. 한국시간 10월 29일 새벽에 열린 경기에서 홈 코트의 데니스 노박을 2-0으로 이긴 시너는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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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TP.WTA 남여 단식 투어 파이널 현황

    남여 단식 세계 랭킹 상위 8명이 참가해 왕중왕을 가리는 투어 파이널 참가 자격 확정자가 결정되어 가고 있다. 남자 단식에서는 8명중 조코비치를 비롯해 6명의 선수가 확정되었다. 나달이 불참하는 가운데 올 시즌에만 4개의 타이틀을 거머쥔 20살 야닉 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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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닉 시너 안트워프 투어 우승, 조코비치 이후 최연소 5번째 타이틀 획득

    안트워프 결승 ATP 세계 1위인 노박 조코비치가 2007년 19세의 나이로 5번의 투어 우승을 하며 이부분 기록을 세운 이후 야닉 시너(11위,이탈리아)가 20살의 나이로 타이 기록을 세우며 통산 5번째 투어 대회 정상에 올라섰다. 시너는 한국시간 10월 25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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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야닉 시너, 20살 나이로 통산 4번째 투어 우승

    20살,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열린 250투어에서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시너는 한국시간 10월 4일 새벽에 열린 결승전에서 35살,20위인 프랑스의 가엘 몽피스를 2-0으로 이기고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섰다. 시너는 12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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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탈리아 19살 시너 ATP500 우승 - 고향 우상 세피의 최고 랭킹 기록 추월

    이탈리아 10대 야닉 시너가 워싱턴 미첼 레이튼에서 열린 씨티오픈에서 미국의 맥켄지 맥도날드를 7-5, 4-6, 7-5로 꺾고 통산 3번째 ATP 타이틀을 획득했다. 경기시간은 2시간 53분. 지난해 소피아 대회와 1월 멜버른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 24위 시너는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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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9살 야닉 시너, 500투어 시티오픈 결승진출

    24위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500투어 시티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19살 시너는 한국시간 8월 8일 열린 준결승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4강에 오른 미국의 젠슨 브룩스비에 2-0으로 승리했다. 시너는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를 2-1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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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프랑스오픈] 흥미로운 16강전..이탈리아 3인방 VS 페나조

    마테오 베레테니, 로렌조 무세티,야닉 시너는 2021년 롤랑가로스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한 이탈리아 선수들이다. 권순우를 32강전에서 이겼던 25살 베레티니를 선두로 19살 무세티와 20살 시너는 주니어 시절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한 선수들이다. 무세티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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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살 야닉 시너, 마이애미 마스터즈 결승 진출

    이탈리아 테니스의 희망인 19살 야닉 시너가 미국 마이애미 테니스대회 결승에 올라 프로 데뷔 후 첫 마스터즈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 시너는 한국시간 4월 3일 새벽에 열린 준결승에서 8강전에서 우승 후보였던 메드베데프를 이긴 스페인의 노장 로베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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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반스, 15년만에 투어 우승..시너, 멜버른서 통산 2번째 투어 우승

    19살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2월 7일 오전에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통산 두번째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시너는 권순우가 출전해 1회전 탈락했던 호주 멜버른1 250투어 결승에서 같은 이탈리아 선수인 71위 스테파노 트라바글리아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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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권순우, 호주 멜버른에서 시즌 두번째 250투어 출전

    한국의 권순우가 2월 1일부터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250투어 GREAT OCEAN ROAD OPEN에 출전한다, 96위인 권순우의 1회전 상대는 31살, 101위인 슬로바카아의 안드레이 마르틴 선수로 첫 맞대결이다. 권순우는 1월 초 시즌 개막전 투어인 미국 델레웨이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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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안드레이 루블레프 최고의 시즌 보냈다

    코로나19의 혼란속에서 2020 시즌이 종료된 가운데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선수는 단연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다.(하단동영상) 루블레프는 5개의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부분 선두를 달렸으며 최다 경기 참가(51). 최다경기 승(41) 부분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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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9살 야닉 시너, 소피아서 첫 투어 타이틀

    19살인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불가리아에서 열린 소피아 250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첫 투어 타이틀이다. 한국시간 11월 14일 저녁에 열린 결승에서 시너는 역시 첫 투어 우승을 노렸던 30살, 74위인 캐나다의 바섹 파스피실을 2-1로 이기고 2018년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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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로마 마스터즈] 조코비치와 나달 8강 진출..Day5 경기결과 HL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이 있다. 한국시간 9월 18일 열린 로마마스터즈 테니스대회 16강전에서 위의 말을 꼭 빼닮은 결과가 나왔다. 1.2번 시드 노박 조코비치와 나파엘 나달은 흔들림 없이 현역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돌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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