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과 음성판정 오갔던 니시코리, 250투어 1회전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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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 일본의 케이 니시코리는 US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 풀로리다에 머물던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2번의 양성 판정을 받은 후 3번째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었다.
발열 등 컨디션이 좋지 않아 US오픈 대회를 참가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던 니시코리는 유럽으로 건너가 오스트리아 키츠뷔헬에서 열리는 250투어 제널랄리(Generali Open)오픈에 참가했다.
니시코리는 9월 8일 열린 1회전 경기에서 미오미르 케크마노비치(47위.세르비아)에게 1-2 역전패를 당하고 1회전에서 탈락했다.
니시코리는 1세트를 6-4로 승리했지만 2.3세트에서 지친 모습을 보이며 4-6,2-6으로 패했다.
32드로우, 클레이코트 대회로 파비오 포니니,디에고 슈와르츠만이 1.2번 시드를 받고 출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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