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이 변하고 있다..잔디코트 랭킹대신 ATP 랭킹으로 시드
| 첨부 '2' |
|---|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
윔블던은 오랜기간 ATP 랭킹이 아닌 자첵 프로그램으로 만든 잔디코트 대회 획득 포인트로 남자단식 시드를 배정해왔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시드 배정에 변화가 온다,
윔블던 조직위는 내년부터 ATP랭킹에 의해 시드를 배전할것이라고 밝혔다. 선수들에게 환영받을 조치로 보인다.
윔블던은 코로나 19로 대회가 취소되자 지급 예정인 상금을 선수들에게 배분하기로 결정하면서 큰 이슈를 만든데 이어 시드배정 변화도 시도하면서 전통과 변화를 함께 추구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론 테니스 클럽 루이스 회장의 멘트에 많은 것이 녹아있다.
코로나19로 대회가 취소되고 선수들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 우리는 지금까지 윔블던을 존재하게 만들어준 주인공인 선수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주목했다"
-
월례대회 테니스 대진표(KDK.한울) , 경기 기록지, 동호회 회칙(샘풀 다운로드)
-
권순우와 윔블던 1회전서 대결하는 다니엘 마주어는 누구
-
권순우 상반기만 상금 4억여원 확보
-
권순우, 이스트본 250투어 결승 진출 실패
-
JTBC3 GOLF & SPORTS 윔블던 중계권 확보
-
윔블던 줄줄이 출전 철회.. 나달에 이어 고팽, 라오니치 등
-
한나래, 윔블던 예선 출전 ..23일 새벽 1회전
-
2021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상금내역
-
권순우, 15일 저녁 시즌 첫 잔디코트 대회 출전
-
권순우, 영국 노팅엄 챌린저 2번 시드로 출전
-
권순우, 윔블던 본선 확정..한나래는 예선대기 1번
-
테니스선수 신우빈 서포터즈 59명의 나비효과
-
코로나바이러스 뚫고 미국테니스인구 22% 증가..미국 테니스인구 2164만명
-
3월 22일 한국 선수 ATP랭킹 탑 5, 세계랭킹 탑10
-
영국 정부, 테니스 등의 스포츠 구제에 4700억원 준비
-
위기의 세계 테니스계 T7 발족 -대회 재정난 속 디지털화 가속 추세
-
윔블던도 선심 대신 자동 판정 시스템 도입 검토
-
윔블던, 보험금 2073억원 수령
-
취미가 직업이 된 테니스 골드 심판, 캐더 누니
-
윔블던이 변하고 있다..잔디코트 랭킹대신 ATP 랭킹으로 시드
-
페더러, 2021년 한시즌 더 뛰길 희망한다.
